선문대, U리그 왕중왕전 우승…결승 첫 진출에 첫 우승까지
선문대, U리그 왕중왕전 우승…결승 첫 진출에 첫 우승까지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0.12.0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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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동국대에 2대1 승리
지도자상 및 개인상도 휩쓸어
선문대학교가 5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U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동국대를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선문대 제공)
선문대학교가 5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U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동국대를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선문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5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U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동국대를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선문대는 올해 처음으로 왕중왕전 결승 무대를 밟고, 사상 첫 우승까지 달성하게 됐다.

선문대는 전반 10분 선제골에 이어 전반 35분 추가골을 기록하며 앞서나갔다. 후반 18분 동국대가 만회골을 넣으며 추격의 불씨를 지폈으나 추가 득점을 기록하지 못한 채 경기가 종료됐다.

선문대는 대회 우승에 이어 개인상도 휩쓸었다. 안익수 감독과 조성래 코치가 지도상을, 한부성이 최우수선수(MVP)상을 받았다. 베스트영플레이어상은 김신진, 수비상은 허동호, 골키퍼상은 김현이 수상했다.

안익수 감독은 “막강한 전력의 동국대를 상대로 1, 2학년이 주축임에도 좋은 성과를 올렸다. 내년이 더욱 기대된다”며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과 든든한 지원자인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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