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글로벌협력대학원, 개원 3주년 맞아 국제학술회의
한림대 글로벌협력대학원, 개원 3주년 맞아 국제학술회의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0.12.04 17: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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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시대 지속가능 발전’ 논의
한림대 글로벌협력대학원은 지난 3일 강원국제개발협력센터와  ‘제4회 글로벌협력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사진=한림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 글로벌협력대학원은 강원국제개발협력센터와 지난 3일 화상회의를 통해 ‘제4회 글로벌협력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했다. 

4일 한림대에 따르면 이번 학술회의는 글로벌협력대학원 개원 3주년을 맞아 ‘코로나 이후 시대의 지속가능발전’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김 총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회의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변화에 새롭게 적응하고 발전하기 위한 전략을 구상하고, 언택트(untact) 시대에 변화된 소통 방법을 통한 새로운 글로벌 협력 방안을 탐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술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3개의 온라인 세션으로 진행됐다.

1부 세션에서는 ‘코로나 19와 보건협력’을 주제로 김인 강원국제개발협력센터 센터장이 좌장을 맡았다.

김현원 KOICA 기후감염병위기대응실장이 ‘코이카 코로나 19 대응 개발협력 전략과 현황’을, 안무업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ODA 보건협력에서 디지털 헬스케어의 전개 방향’을, 최순영 월드비전 본부장이 ‘코로나 19와 국제개발협력’을 각각 발표했다. 토론자로는 김형규 원광대 교수와 조현진 국민건강보험공단 글로벌협력실 팀장이 참여했다.  

2부 세션에서는 ‘언택트 시대 글로벌 언어∙문화교류와 협력’을 주제로 이경구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장이 좌장을 맡았다.

박진욱 대구가톨릭대 교수가 ‘온라인 기반 한국어 교육의 현재와 향후 과제’를, 이승연 서울시립대 교수가 ‘한국 코퍼스를 활용한 한국문화 교육 연구’를, 이종명 대구가톨릭대 교수가 ‘K-인플루언서를 통한 문화 ODA의 가능성’을 각각 발표됐다.

토론자로는 송인재 한림대 한림과학원 교수, 안정호 한림대 교수, 스리랑카 켈라니야대학교 한국학과 아밀라짓(M. Amilajith)교수가 참석했다.
   
3부 세션에는 ‘지속가능발전 전략으로서 지속가능조달’을 주제로 권태면 인천국제개발협력센터장이 좌장을 맡았다.

최혜민 한림대 연구교수가 ‘지속가능한 공공조달과 협력에 대한 국내연구 동향’을, 김대식 한국조달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K-방역과 기업의 원조조달 지원’을, 박도영 뉴로닉 대표가 ‘K-방역과 원조조달:기업의 접근’을 각각 발표했다. 토론자로는 오성수 KOICA 조달실장과 장경순 중소기업중앙회 상임감사가 나섰다.   

이후 온라인 2, 3부 세션으로 ▲KOICA-SP(Scholarship Program) & 강원도 Global Leaders’ 특별세션 ▲‘코로나 시대의 지속가능 발전목표’ 발표와 글로벌협력대학원 대학원생 세션 등이 진행됐다.

양기웅 한림대 글로벌협력대학원장은 “이번 회의가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위협 앞에 새롭게 강조되고 있는 지속가능발전의 이슈들과 협력 양상의 변화를 탐색하는 중요한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인 강원국제개발협력센터장은 “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코로나19 시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략과 구상을 함께 고민하고 지구촌 공동의 번영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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