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수능] 오전 8시40분 전국 86개 시험지구, 1241개 시험장 일제 시작
[2021 수능] 오전 8시40분 전국 86개 시험지구, 1241개 시험장 일제 시작
  • 장원주 기자
  • 승인 2020.12.0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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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수험생 49만3433명…재학생 34만6673명, 졸업생 등 14만6760명
코로나19 확진자 병원 29개소, 자가격리자 별도 시험장 113곳 등 631명 응시
3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오전 8시40분 시작됐다.이날 성기선 한국교육평가원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86개 시험지구, 1241개 시험장(확진 응시자를 위한 병원·생활치료센터 시험장 및 자가격리 응시자를 위한 별도 시험장 제외)에서 일제히 시작됐다"고 밝혔다.확진 응시자를 위한 병원·생활치료센터 시험장은 29개소, 자가격리 응시자를 위한 별도 시험장 113곳 등에서 631명이 시험에 응시했다.이번 시험에 지원한 수험생은 49만3433명으로 이 중 재학생은 34만6673명이고 졸업생 등은 14만6760명이었다. 영역별로 살펴보면 국어 영역은 49만991명, 수학 영역은 47만1759명(가형 15만5720명, 나형 31만6039명), 영어 영역은 48만9021명, 사회탐구 영역은 26만1887명, 과학탐구 영역은 21만1427명, 직업탐구 영역은 5713명,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7만7174명의 수험생이,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은 49만3433명의 수험생 전원이 지원했다.수험생 중 중증 시각장애 수험생(12명)에게는 점자 문제지와 음성 평가자료(화면낭독프로그램용 파일)를 배부하고 2교시 수학 영역에서 필산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점자정보단말기를 제공하고 시험 시간을 1.7배 연장했다. 경증 시각장애 수험생(80명)에게는 신청한 바에 따라 축소(71%) 및 확대(118%, 200%, 350%) 문제지를 배부하고 시험 시간을 1.5배 연장했다.중증 청각장애 수험생(149명)에게는 듣기평가를 지필검사로 대체하고 시험시간은 일반 수험생과 같게 했다. 뇌병변 등 운동장애 수험생(130명)에게는 시험 시간을 1.5배 연장했다.천재지변, 질병, 수시모집 최종 합격, 군입대, 사망 등의 사유로 인해 불가피하게 수능에 응시할 수가 없거나 응시할 필요가 없는 경우에는 환불신청서 및 관련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납부한 응시 수수료의 60%를 환불받을 수 있다. 환불 신청 기간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이며 신청 장소는 응시원서 접수 장소와 동일하다.성 원장은 "문제 및 정답 이의신청은 한국교육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오후 6시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며 "8일~14일 심사를 거쳐 14일 정답을 확정 발표한다"고 말했다.수능 성적은 23일 수험생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수험생이 원서를 접수한 학교 혹은 시험지구 교육청은 온라인으로 성적 자료를 제공받은 후에 성적통지표를 출력해 수험생에게 배부한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표기된다. 다만 한국사 및 영어 영역은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표기된다.성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혼신의 힘을 기울인 수험생들에게 격려의 보낸다"며 "안전하고 공정한 수능을 위해 협조해준 학부모, 교사, 출제위원 맟 검토위원, 소방관, 감독관, 교욱부 등 관계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3일 성기선 한국교육평가원장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2021학년도 수능 시작을 알리고 있다. 사진=교육부 제공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3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오전 8시40분 시작됐다.

이날 성기선 한국교육평가원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86개 시험지구, 1241개 시험장(확진 응시자를 위한 병원·생활치료센터 시험장 및 자가격리 응시자를 위한 별도 시험장 제외)에서 일제히 시작됐다"고 밝혔다.

확진 응시자를 위한 병원·생활치료센터 시험장은 29개소, 자가격리 응시자를 위한 별도 시험장 113곳 등에서 631명이 시험에 응시했다.

이번 시험에 지원한 수험생은 49만3433명으로 이 중 재학생은 34만6673명이고 졸업생 등은 14만6760명이었다. 

영역별로 살펴보면 국어 영역은 49만991명, 수학 영역은 47만1759명(가형 15만5720명, 나형 31만6039명), 영어 영역은 48만9021명, 사회탐구 영역은 26만1887명, 과학탐구 영역은 21만1427명, 직업탐구 영역은 5713명,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7만7174명의 수험생이,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은 49만3433명의 수험생 전원이 지원했다.

수험생 중 중증 시각장애 수험생(12명)에게는 점자 문제지와 음성 평가자료(화면낭독프로그램용 파일)를 배부하고 2교시 수학 영역에서 필산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점자정보단말기를 제공하고 시험 시간을 1.7배 연장했다. 경증 시각장애 수험생(80명)에게는 신청한 바에 따라 축소(71%) 및 확대(118%, 200%, 350%) 문제지를 배부하고 시험 시간을 1.5배 연장했다.

중증 청각장애 수험생(149명)에게는 듣기평가를 지필검사로 대체하고 시험시간은 일반 수험생과 같게 했다. 뇌병변 등 운동장애 수험생(130명)에게는 시험 시간을 1.5배 연장했다.

천재지변, 질병, 수시모집 최종 합격, 군입대, 사망 등의 사유로 인해 불가피하게 수능에 응시할 수가 없거나 응시할 필요가 없는 경우에는 환불신청서 및 관련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납부한 응시 수수료의 60%를 환불받을 수 있다. 환불 신청 기간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이며 신청 장소는 응시원서 접수 장소와 동일하다.

성 원장은 "문제 및 정답 이의신청은 한국교육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오후 6시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며 "8일~14일 심사를 거쳐 14일 정답을 확정 발표한다"고 말했다.

수능 성적은 23일 수험생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수험생이 원서를 접수한 학교 혹은 시험지구 교육청은 온라인으로 성적 자료를 제공받은 후에 성적통지표를 출력해 수험생에게 배부한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표기된다. 다만 한국사 및 영어 영역은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표기된다.

성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혼신의 힘을 기울인 수험생들에게 격려의 보낸다"며 "안전하고 공정한 수능을 위해 협조해준 학부모, 교사, 출제위원 맟 검토위원, 소방관, 감독관, 교욱부 등 관계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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