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라밸있는 삶...군산대, 가족친화인증 연장 획득
워라밸있는 삶...군산대, 가족친화인증 연장 획득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0.12.01 14: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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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주관, 2022년 1월까지 가족친화인증기관 자격 유지
군산대 캠퍼스 전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가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우수기관 인증 연장을 획득했다.

1일 군산대에 따르면 2017년 12월 호남권 대학 최초로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고, 전국 대학 중에서는 창원대와 성신여대에 이어 세 번째로 인증을 받았다.

군산대는 이번 인증 연장으로 신규 인증 유효기간인 3년에 이어 인증 연장 2년을 합해 2022년 1월까지 가족친화인증기관의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을 촉진하기 위해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여가부 장관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심사 기준은 자녀 출산과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운영,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 실행 여부,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자체점검 등이다.

군산대는 그동안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병행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 활성화와 가족사랑의 날 운영, 교수 및 직원 가족 스키캠프, 임신 및 육아기 직원 지원, 연가 활성화 등 다양한 가족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구성원이 양성평등의 분위기 속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왔다.

곽 총장은 “가족친화인증기관 선정을 계기로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회 변화에 따른 근무환경 개선과 다양한 가족친화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직원들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복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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