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개발원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채워진 ‘사랑의 헌혈’ 버스
교육개발원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채워진 ‘사랑의 헌혈’ 버스
  • 장원주 기자
  • 승인 2020.11.2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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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차례 포함 혁신도시로 이전한 2018년부터 꾸준한 헌혈 봉사
한국교육개발원 직원들이 27일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KEDI
한국교육개발원 직원들이 27일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KEDI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한국교육개발원(KEDI, 원장 반상진)은 27일 이동 헌혈 버스를 운영해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 

이번 ‘사랑의 헌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의 협조 요청으로 코로나19 확산 사태의 장기화 영향에 따라 헌혈자가 급격히 감소해 환자에게 수혈할 혈액이 부족한 상황으로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원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KEDI의 ‘사랑의 헌혈’ 행사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올해는 이번까지 총 3회(3월 13일, 7월 23일, 11월 27일)를 실시했다. 충북혁신도시로 기관 이전한 이듬해인 2018년도부터는 매해 꾸준히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헌혈을 참여할 수 없는 경우에는 헌혈증을 기부 받는 등 직·간접적인 헌혈 참여를 해오고 있다.

‘사랑의 헌혈’ 행사는 단기적인 차원이 아닌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전 직원 참여 행사로 자리 잡아 혈액 수급 안정화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추후 대한적십자사와의 협약을 통해 매년 정기적인 헌혈 참여 기회를 제공해 직원들과 꾸준히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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