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대학의 선구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대한민국 사이버대학의 선구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0.11.27 17: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4개 대학과 학술교류…‘열린대학교육협의회’ 통해 우수 강의 콘텐츠 제작
다양한 장학 혜택 제공, 10명 중 9명 수혜 ‘20여개 교내 장학제도 마련’
12월 1일부터 2021학년도 신·편입생 선발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총장 장일홍, OCU)는 1997년 성균관대 등 국내 12개 유수대학과 2개 기관의 컨소시엄을 거쳐 2001년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으로 출범했다. 지식기반사회를 맞이해 인본주의에 바탕을 둔 열린교육으로 실용적 지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율적 학습인’, ‘실천적 전문인’, ‘창의적 지성인’, ‘열린 봉사인’, ‘전인적 문화인’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열린사이버대는 ‘사이버공간’을 제1캠퍼스로 운영하며, 모바일캠퍼스와 각종 교육시스템 개선으로 더 나은 캠퍼스 및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사이버 공간을 통한 대학교육과 학술교류의 대표적 모범사례를 선보이며, 21세기 열린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84개 대학과 사이버교육 학술교류 진행
누적학생수 200만명…명실상부 ‘최초의 사이버대학’

한국열린사이버대는 2020년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84개 대학과 상호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별도의 협의체인 ‘열린대학교육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독립된 의사결정을 기반으로 대학 간 공동 학술교류와 발전을 위해 협력 관계를 구축했으며, 매년 학술교류 대학을 확대함으로써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수년간의 학술교류 운영 노하우를 통해 4년제 오프라인 대학에서 제공하는 교육의 한계를 뛰어넘는 교육 인프라와 차별화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덕분에 연간 개설되는 강좌는 400여개로, 12만명(누적 200만명) 이상의 학생이 강의를 수강하고 있다. 명실상부 국내 최대 규모의 사이버 캠퍼스를 자랑한다.

세계로 가는 ‘한국열린사이버대’,
美·베트남에 온라인 교육과정 개설

한국열린사이버대는 국내를 넘어 전 세계로 교육의 장을 확장하고 있다. 2009년 개설 이후 190여개 국가 3천만명의 수강생을 갖고 있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 미국 유데미(Udemy)에서 ‘한국어능력시험(TOPIKⅠ) 대비 온라인 과정’을 시작한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에는 호치민 방통대학(Ho Chi Minh City Open University)과 ‘한국어능력시험(TOPIK I) 대비 온라인 교육과정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대한민국과 한국열린사이버대의 우수한 온라인 교육콘텐츠가 베트남을 넘어 전 세계로 확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통해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는 물론 세계 유수 대학들과의 적극적인 교류협정을 통해 글로벌 캠퍼스로 도약하고 있다.

‘누구나 장학생이 될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의 등록금은 학점당 6만 2천원으로 국내 사이버대학 최저 수준이다. 

교내 입학 장학제도는 약 20개가 마련돼 있다. 실제로 신·편입생의 97%가 장학 혜택을 받고 있다. 학사편입자(4년제 대졸자), 검정고시 졸업자, 방송통신고졸업자, 직장인, 만학도, 주부, 장애인, 다문화, 새터민 등 대상별로 다양한 장학금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소득 분위에 따라 국가장학금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입학 지원 시 개별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유리한 장학제도를 확인해 신청하는 것이 좋다.

특히 산업체위탁생은 매학기 입학금 면제와 수업료 50%를 감면 받을 수 있으며, 군위탁생은 학·군 협약에 따라 입학금 면제와 수업료 50%를, 장애인은 매 학기 수업료 50%를 감면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장애학생의 교육 여건과 환경 개선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열린사이버대는 대학 본연의 교육성과를 극대화하고 합리적인 학사운영을 위해 낡고, 불편한 학사제도를 학생중심으로 지속 개선할 계획이다. 

 

2021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박일탁 기획처장

한국열린사이버대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1년 2월 8일까지 2021학년도 1학기 신 ·편입생을 모집한다.

2017년장애대학생 교육복지 평가 ‘최우수’

한국열린사이버대는 국립특수교육원이 전국 348개 대학, 422개 캠퍼스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에서 ‘최우수사이버대학교’로 선정됐다. 

현재 한국열린사이버대에는 1천여명의 장애학생이 재학 중이다. 사이버대학 가운데 장애인 재학생 수 1위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장애학생을 위한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췄다.

장애인전형의 혜택으로 전형료 면제와 매 학기 수업료 50% 감면을 받을 수 있으며, 한국장학재단의 국가장학금 제도를 통해 중복으로 등록금 감면이 가능해 경제적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장애인의 가족인 경우 수업료 30%를 감면받을 수 있는 장애인가족장학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학교에 직접 등교하지 않고,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강의를 수강할 수 있기 때문에 신체적 활동에 제약이 있어도 학습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시험시간 연장제도, 강의자막 지원, 장애학생지원센터 운영 등 장애유형과 관계없이 학습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이 마련됐다.

10개 학과 신·편입생 모집

모집전형은 장애인전형 이외에 자격요건에 따라 ▲일반전형 ▲학사편입전형 ▲산업체위탁전형 ▲군위탁전형 ▲북한이탈주민 및 외국인전형 ▲외국전교육과정이수자전형 ▲교육기회균등전형이 있다.

고등학교 졸업 학력 소지자라면 신입학이 가능하며, 전문대학 졸업자 및 4년제 대학에서 35학점 이상 이수한 자는 2학년, 전문대학 졸업자 및 4년제 대학에서 70학점 이상 이수한 자는 3학년으로 편입이 가능하다. 4년제 대학 졸업 학력 소지자는 학사편입으로 지원할 수 있다.

모집학과는 ▲사회복지학과 ▲아동보육학과 ▲상담심리학과 ▲통합치유학과 ▲실용영어학과 ▲부동산금융자산학과 ▲디지털비즈니스학과 ▲뷰티건강디자인학과 ▲소방방재안전학과 등 총 10개 학과다.

입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열린사이버대 홈페이지(http://go.ocu.ac.kr) 또는 전화상담(02-2197-420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화상담이 어려운 경우 카카오톡(ID: ocu4200) 상담도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