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2020 CanDo Leader 성과발표회'
호서대, '2020 CanDo Leader 성과발표회'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0.11.2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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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진행된 호서대 ‘2020 CanDo Leader 성과발표회와 미래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포럼’ 모습. 사진=호서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 교육혁신처 교수학습센터는 지난 21일 ‘2020 CanDo Leader 성과 발표회 및 미래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포럼’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CanDo Leader 프로그램은 ‘벤처정신을 가진 사회공헌형 인재’라는 호서대 인재상 구현을 위한 수월성 학습지원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김누리 한국창의력교육학회 학술위원장, 김진묵 선문대 IT교육학부 교수, 신선영 아산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 등 프로젝트별 전문가와 참여 학생 및 지도 교수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포럼에서는 ▲지역과 연계한 미션게임 개발 ▲언택트 사회 적응 코드북 ▲모바일 플랫폼기반 소방시스템 ▲안면인식 사용자 인증시스템 ▲코로나로 인한 공공 공간 변화 적용 ▲비흡연자를 위한 금연벨 ▲출입 시 자동 명부 작성시스템 등 다양한 주제로 총 21개 프로젝트의 성과발표가 진행됐으며, 이들 주제에 대한 지역사회 연계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감안해 실시간 화상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성과발표회·포럼에서는 온라인상으로 소그룹 모임 등을 통한 발표가 원활히 진행됐다.

활동을 수료한 학생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우리 팀의 부족한 점을 직면하고 보완할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프로젝트를 위해 교수님과 팀원들 간 상호작용을 하면서 친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다” 등과 같은 긍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성소연 교수학습센터장은 “우수한 학생들이 CanDo Leader를 통해 사회공헌형 인재로서 교육 선진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특히 이번 포럼 이후 지역사회 연계성과가 보다 구체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라며 “한 학기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학생들과 이번 포럼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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