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학교도서관에 책소독기 100여대 지원
충북도교육청, 학교도서관에 책소독기 100여대 지원
  • 장원주 기자
  • 승인 2020.11.1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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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도 성공적 추진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 후 달라진 감곡초등학교 도서관 내부 전경. 사진=충북교육청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 후 달라진 감곡초등학교 도서관 내부 전경. 사진=충북도교육청 제공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충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코로나19에 따른 도서관 이용 불안감 해소 및 지속적인 독서 지원 체제 마련을 위해 도내 학교도서관에 책소독기 100여대를 지원한다고 18일 벍혔다. 

책 소독기는 학생수 300명 이상 학교 중 희망교(공립 92교, 사립 16교)에 예산(1교당 300만원)을 지원하며 학교에서 자체 예산을 추가해 자율적으로 구입하도록 안내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서관 책소독기 비치로 쾌적하고 청결한 도서관 환경이 조성돼 학생 및 교직원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독서환경을 제공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학교도서관 현대화사업으로 초·중·고 35교에 4000만원~4500만원의 예산을 차등 지원해 이용자 친화적 독서공간을 조성했다. 

학교도서관 현대화사업은 2010년 이전에 설치된 학교도서관 중 환경개선을 필요로 하는 학교 및 학생들의 접근성이 좋은 공간으로 이전하는 학교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대화 사업에 참여한 감곡초교 손경숙 교사는 “도서관 리모델링을 통해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영화도 보고 친구들과 편하게 이야기 나누는 복합 문화공간, 매일 오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도서관에서 자신의 꿈을 찾고 미래를 꿈꾸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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