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사카 유지 교수 “코로나시대, 교육뿐 아니라 문화 분야의 정기적 교류" 제안
호사카 유지 교수 “코로나시대, 교육뿐 아니라 문화 분야의 정기적 교류" 제안
  • 장원주 기자
  • 승인 2020.11.1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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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DI 초청강연회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한·일 교육협력의 비전과 전망’ 영상 공개
KEDI 초청강연회 중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 인터뷰 장면. 사진=한국교육개발원
KEDI 초청강연회 중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 인터뷰 장면. 사진=한국교육개발원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한국교육개발원(KEDI, 원장 반상진)은 KEDI Lecture Series(초청강연회)의 일환으로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와의 대담을 17일 KEDI 유튜브 채널(http://www.youtube.com/c/한국교육개발원KEDI)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대담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 한·일 교육협력의 비전과 전망'으로 한국과 일본의 교육 분야 코로나 대응 현황과 한국과 일본 학생들이 학교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호사카 교수는 한국의 역사교육과 관련 "일본의 역사 왜곡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일제 강점기 일본의 한국에 대한 정책들의 구조적인 문제를 정확하게 가르쳐야 한다"며 "코로나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양국은 비대면으로 교육 분야뿐 아니라 문화적인 분야의 교류를 정기적으로 지속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그는 미래교육이 추구해야 할 최우선 가치 및 평화교육에 대한 서전고교 학생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시했다.

KEDI 관계자는 "이번 특별 대담을 통해 교육관계자뿐 아니라 학교 현장에도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다음 초청강연회도 교육 관련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강의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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