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공제회, 저소득층 학생에게 디지털 학습기기 지원
교직원공제회, 저소득층 학생에게 디지털 학습기기 지원
  • 장원주 기자
  • 승인 2020.11.1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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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활한 원격수업 학습 환경 조성으로 교육 격차 해소
한국교직원공제회 로고 이미지. 사진=교직원공제회
한국교직원공제회 로고 이미지. 사진=교직원공제회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The-K한국교직원공제회는 전국 취약계층 초등·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원격수업이 가능한 신품 노트북을 후원하는 디지털 학습기기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 학습기기 지원사업은 약 5억원 규모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온라인 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노트북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원활한 원격수업 학습 환경을 조성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됐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이면서 세대유형 조건을 충족하는 학생으로 한정된다. 신청 방법은 학교별 최대 5명씩 대상을 선정해 교직원공제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참고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23일까지이며 서류 심사 후 대상자를 선정해 1인당 노트북 1대씩 최대 50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교직원공제회 이진석 회원사업이사는 “코로나 19로 온라인 수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학생들 간 학습격차가 커진다는 우려가 많다”며 “이번 사업으로 저소득층 학생들이 원활히 교과과정에 참여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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