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지역 중고생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인하공전, 지역 중고생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0.11.16 1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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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찾아가는 서비스로 큰 호응
‘창업 및 진로체험교육 프로그램’ 현장. 사진=인하공전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 이하 인하공전)이 최근 인천중학교, 영흥중·고등학교, 덕적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0년 창업 및 진로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창업 및 진로체험교육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을 위한 진로 탐색 및 직업체험 교육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학생들이 외부로 나와 교육받기 어려운 현실을 감안, 교육을 현장에서 제공하기 위해 희망학교에 전문인력이 방문해 교육을 제공했다. 

이번 진로체험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한 덕적중·고등학교는 농산어촌이라는 진로체험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교생 30명이 전원 참석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인하공전은 오는 20일과 24일에도 각각 송도고, 북인천중을 방문할 예정이다. 12월에도 8일 신흥여중, 9일 안남중, 11일 영화국제관광고 등에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하공전은 2018년 12월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창업 및 진로체험 교육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인천지역 지역창업체험센터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인천지역 학생을 위한 창업 및 진로 체험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인하공전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비전! 기업가정신’, ‘창업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 ‘코딩드론을 활용한 실무창업실습’ 과정 등 총 3개 과정이다.

이외에도 지난 7일에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고 인하공전이 교육을 담당하는 ‘다문화 학생 직업교육과정’ 2개 과정 수료식을 열기도 했다. 

‘다문화 학생 직업교육과정’은 3년째 인하공전 평생교육원에서 진행하고 있다. 수료식을 통해 바리스타 과정을 수강한 20명과 TOPAS(항공예약발권시스템) 과정을 수강한 13명 모두 자격증을 취득했다. 현재도 한국어능력시험(TOPIC) 과정에 28명이 수강 중이다.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평생교육원 신철호 원장은 “인하공전은 인천광역시교육청과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교육기부활동이 지역사회 성장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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