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국 목사, 한신대에 인재양성 위한 기부 3년째
이용국 목사, 한신대에 인재양성 위한 기부 3년째
  • 김주원 기자
  • 승인 2020.11.1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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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의 오랜 전통을 이어갈 수 있는 우수한 인재 배출 기대
13일 한신대를 찾은 이용국 목사(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연규홍 총장(맨 오른쪽)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이용국 목사가 인재양성에 써달라며 1,000만원의 장학금을 쾌척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목사는 한신대 신학과(65학번) 출신으로 지난 3년간 매년 1000만원의 장학금을 한신대에 기부하고 있다.

이 목사는 “한신대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이며, 모교인 한신대에서 계속해 훌륭한 인재가 배출되기를 바란다”며 “어느덧 3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데, 크지 않은 정성이지만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한신의 전통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규홍 총장은 “목사님의 계속된 사랑과 관심으로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한신대는 꿋꿋하게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개교 80주년을 맞아 미래에는 한신에서 통일 대통령을 배출할 것을 천명한 바 있는데, 기부해주신 장학금으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해 목사님의 깊은 뜻에 보답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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