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임명섭 한국학연구소' 현판식
'성신-임명섭 한국학연구소' 현판식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0.11.12 11: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일 성신여대 수정캠퍼스에서 열린 '성신-임명섭 한국학연구소' 현판식.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양보경)는 11일 돈암동 수정캠퍼스에서 '성신-임명섭 한국학연구소'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판식에는 양보경 총장, 박종수 교학부총장, 이성근 대외협력부총장, 김륜옥 대학원장, 김일환 연구소장과 ㈜옵트론텍 임지윤 대표이사, 이경숙 부회장, 양승대 이사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성신-임명섭 한국학연구소는 ㈜옵트론텍 창업자인 고(故) 임명섭 회장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경영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한국학 연구의 활성화를 위해 세계 각국에 한국학을 전파할 예정이다.

또한 ▲인문학, 사회과학, 한국전통 문화예술을 중심으로 한 한국학 연구 수행 ▲국내·외 한국학 연구자 지원 ▲한국학 관련 해외 연구 활동 지원 등을 통해 한국학 발전에 앞장설 계획이다.

성신여대 양보경 총장은 “임명섭 회장의 뜻을 소중히 이어받아, 성신-임명섭 한국학연구소가 한국학 연구를 꽃피우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연구를 통해 한국학 위상을 전 세계에 드높일 성신-임명섭 한국학연구소의 앞날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진행된 기부 약정식에서는 ㈜옵트론텍 임지윤 대표이사는 활발한 한국학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 5년간 총 1억 5천만원을 성신여대에 기부하기로 했으며, 기부금 전액은 성신-임명섭 한국학연구소 운영에 쓰일 예정이다.

 


관련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