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Tech 소셜벤처 Boot-up 캠프’로 성공 창업 꿈에 한발 가까이
인제대, ‘Tech 소셜벤처 Boot-up 캠프’로 성공 창업 꿈에 한발 가까이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0.11.1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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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제 해결과 기술 기반 혁신 인재 육성
인제대 LINC+사업단 창업교육센터가 마련한 ‘Tech 소셜벤처 boot-up 캠프’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인제대학교(전민현 총장) LINC+사업단 창업교육센터는 5~6일 거제 소노캄 리조트에서 지속 가능한 지구촌을 주제로 ‘Tech 소셜벤처 boot-up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총 13개 팀 55명의 재학생들은 △팀 빌딩 및 네트워킹 △전문가 특강 △팀별 전담 멘토에 의한 집중 멘토링 △창업 아이디어 3분 피칭 등 프로그램을 가졌다.

학생들은 1박 2일간 집중 멘토링 시간을 통해 창업 아이템에 대한 고객의 니즈가 제대로 반영돼 있는지 점검받았다.

아울러 최소 요건의 시제품을 빠르게 시장에 출시해 고객의 반응을 분석해 다음 제품 개선에 반영하는 성공 확률을 높이는 ‘린 스타트업’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에서는 나노융합공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NGT(제세동기)’ 팀이 최우수상을 받으며 130만원 상당의 상품을 받았다.

홍승철 LINC+사업단장은 “사회문제 해결과 기술 기반 혁신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는 이번 창업캠프가 새로운 고용 창출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변학수 창업교육센터장은 "실전 중심의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과 다각적인 지원방식으로 예비 창업가들의 창업역량을 제고하겠다"며 "경남 지역에서 시작한 창업가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팀별 전담 멘토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업계획 수립을 돕는 등 어려운 점을 청취해 정서적 지지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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