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대, ‘2020 A-Class 500 취업박람회’ 개최
한국산업기술대, ‘2020 A-Class 500 취업박람회’ 개최
  • 김주원 기자
  • 승인 2020.11.1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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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개 기업 참가…‘구인 직종 및 구직 학생 매칭’으로 만족도 이끌어
한국산업기술대는 11일 교내 체육관에서 ‘2020년 A-Class 500 Job Fair’ 행사를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했다.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박건수, 이하 산기대)는 11일 교내 체육관에서 ‘2020년 A-Class 500 Job Fair’ 행사를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했다. 

산기대는 고용노동부 지원 대학 일자리센터 사업 운영대학으로서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들의 진로에 고민이 많은 재학생들을 돕기 위해 이번 취업박람회를 마련됐다. 국내외 30여개 우량 기업이 면접관을 파견해 인재 채용과 기업설명에 나섰다.

산기대는 선정한 취업우수기업 ‘A-Class 500’(산기대 인증 우수 중견·강소기업으로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Job Fair를 개최해 구직자들로 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시흥시일자리센터, 안산고용복지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이 함께 참여해 면접 참여자들에게 사회 수요에 맞는 유망 직종을 중심으로 취업 정보를 제공해 잡 매칭(job-matching) 성사를 위한 지원을 했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산기대 취업박람회는 이벤트 위주의 일회성 취업행사와 달리 실제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들 위주로 참여시켜 구인 직종과 구직 학생 상호 간의 매칭 효과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올해 개설한 면접정장대여소 의상을 참여자들에게 무상 대여해 재학생, 졸업생, 지역 내 청년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줬다.

최진구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이번 취업박람회는 산기대서 인증한 주요 500개 기업과 사전교육을 실시한 구직자들의 참여로 잡매칭 효과가 상당할 것”이라며 “코로나로 더욱 어려워진 취업환경에 희망을 잃지 말고 이번 행사를 경험 삼아 많은 청년들이 활짝 웃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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