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4단계 BK21 사업 선정
군산대, 4단계 BK21 사업 선정
  • 김주원 기자
  • 승인 2020.11.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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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재생에너지 개발 및 군산 ‘에너지 자립도시’ 추진에 기여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의 4단계 BK-21사업 미래인재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사업명은 ‘새만금에너지 인프라 건설교육연구팀’으로 토목공학과 김형주 교수, 정승우 교수, 박대욱 교수와 함께 대학원생 25명이 참여한다.

사업 기간은 2027년 8월까지 84개월 동안이며, 사업비는 국비, 대학산학협력지원금, 군산시 대응자금 등을 포함해 총 24억원에 달한다.

연구팀은 세계적인 기후변화에 대응해 글로벌 재생에너지 개발,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선포의 구체화, 군산시에서 추진하는 ‘에너지 자립도시’를 추진하는 데 필요한 과학 기술적인 인재양성에 기여하게 된다.

이를 위해 사업단은 ▲친환경 에너지건설 전문지식을 갖춘 산학 R&D 중심의 문제 해결형 인재양성 ▲시대 흐름에 적극 대응하는 재생 에너지 인프라 전문 융복합형 글로컬 인재양성 ▲새만금 신산업과 연계한 수료자 중심의 산학 R&D 연계형 창의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형주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연계형 신산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산업체 기술력 확보 및 지역사회 발전으로까지 이어지는 발전적 순환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BK(Brain Korea) 21사업은 미래 한국을 이끌 지식과 기술 창출능력을 갖춘 우수한 신진 연구자들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석박사 과정의 대학원생과 박사후과정생 등을 지원하는 창의적 학문후속세대 양성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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