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6주간 ‘제17기 노원여성아카데미’ 실시
서울여대, 6주간 ‘제17기 노원여성아카데미’ 실시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0.11.0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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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일상디자이너 과정’
서울여대는 지난 5일 ‘제17기 노원여성아카데미’를 개강하고 덕수궁을 찾아 ‘방탈출 슬리퍼 여행하기’ 교육을 진행했다.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지난 5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일상디자이너 과정’이라는 주제의 ‘제17기 노원여성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6일 밝혔다.

‘노원여성아카데미’는 노원구청의 위탁으로 서울여대 평생교육원이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서울여대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여성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노원여성아카데미’는 지난 5일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10일까지 6주간 매주 목요일 서울여대 50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되며, 노원 지역주민 40여명이 참여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외부탐방 ‘방탈출 슬리퍼 여행하기’ △식물을 욕망한다 ‘세상을 보는 식물의 시각’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비기너 세트 만들기 △혼자서 하는 홈트레이닝 △일상을 그리고 쓰다 ‘나만의 소책자 만들기’ △방구석 세계여행 등 여행, 자연, 건강, 시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다.

추혜정 서울여대 평생교육원 학습매니저는 “덕수궁에서의 첫 수업은 ‘방탈출 슬리퍼 여행하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슬리퍼를 신고 갈 수 있을 만큼 가까운 곳, 뜻깊은 역사를 담고 있는 유적지를 탐방하며, 소소한 추억을 일상 속에 스며들게 하는 방법을 배우게 됐다”고 전했다. 

김종근 평생교육원장은 “서울여대는 우수한 교육 및 인적 인프라를 활용해 능동적이고 주체적 소양을 갖추는 데 필요한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은 삶을 재구성하고 일상을 지혜롭게 디자인해 코로나 시대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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