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지역개발연구」, KCI 등재 학술지 선정
전남대 「지역개발연구」, KCI 등재 학술지 선정
  • 백슬기 기자
  • 승인 2020.11.0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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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개발연구소 학술지, 1969년 창간해 연 2회 발간
전남대 지역개발연구소가 발행하는 학술지 「지역개발연구」. (사진=전남대 제공)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전남대학교 지역개발연구소(소장 나주몽 교수) 학술지 「지역개발연구」가 한국연구재단의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등재 학술지로 선정됐다.

「지역개발연구」는 지난 2018년도 학술지 신규평가에서 등재후보학술지에 선정된 이후 올해 계속평가에서 등재학술지로 승격됐다.

연구소는 1969년 「지역개발연구」를 창간했고, 최근 52권 1호(통권 91집)를 발간했다. 연구소는 발간 횟수를 기존 연 2회에서 연 3회 이상으로 증간을 계획하고 있다.

「지역개발연구」는 지역개발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한 다양한 주제 발굴과 지역개발학의 글로컬화를 실현하기 위해 전문 연구 논문들을 게재해 왔다.

신우진 편집위원장(경제학부 교수)은 “「지역개발연구」는 지역개발 분야의 종합적인 연구를 통해 학술적 발전에 기여해 왔다”며 “이번 KCI 등재 학술지 선정이 「지역개발연구」가 우리나라의 지역개발 분야 연구를 국내외로 확산시키고, 정책 제안을 하는 전문 학술지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연구재단은 매년 국내 수백 종의 학술지 가운데 발행의 안정성, 투고 및 게재율은 물론 학술적 가치 등을 평가해 일반학술지-등재후보학술지-등재학술지-우수등재학술지 판정을 내린다.

등재(후보)학술지는 국내 학술지 정보, 논문 정보 및 참고문헌을 DB화해 논문 간 인용관계를 분석하는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에 등록되며, 인용정보는 국내 연구 성과에 대한 질적 평가 지표가 돼 국가 R&D 정책 수립 등의 기초 자료로도 쓰인다.

또 해당 분야 전문 학술지로서 권위와 전문성을 인정받고,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한 교수·연구자의 업적과 연구 능력의 평가 등에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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