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총동창회, 후배 위해 장학금 전달
경남대 총동창회, 후배 위해 장학금 전달
  • 백슬기 기자
  • 승인 2020.11.05 14: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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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장학기탁자 10여 명 장학금 출연
장학금 2천만 원, 재학생 23명에게 수여
경남대 재학생과 총동창회 관계자들이 5일 장학금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경남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송재욱)가 모교 재학생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경남대 총동창회는 5일 본관 4층 국제세미나실에서 재학생들에게 2020학년도 2학기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날 총동창회는 송재욱(뉴스핌 부울경취재본부 대표) 총동창회장과 무학그룹 최재호 회장, 한진퓨텍(주) 김정기 대표, 광득종합건설(주) 최광주 대표, (유)상화도장개발 이년호 대표이사, 송정아 공인회계사 등 동문 장학기탁자 10여 명이 출연한 2천만 원을 학생 23명에게 전달했다.

송 총동창회장은 “경남대의 미래인 학생 여러분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모교를 빛내 주길 바란다”며 “경남대 총동창회는 미래를 열어가는 학생 여러분의 든든한 후원자로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대 박재윤 교학부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경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을 위해 장학기금을 꾸준히 기탁해준 송재욱 총동창회장과 장학위원께 감사드린다”며 “선배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 받은 학생들은 미래 각 분야에서 활약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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