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탄소융합공학과, ‘4단계 BK21사업’ 선정
전주대 탄소융합공학과, ‘4단계 BK21사업’ 선정
  • 백슬기 기자
  • 승인 2020.11.05 14: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참여 대학원생, 등록금 및 해외연수 등 제공
전주대 전경 (사진=전주대 제공)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 일반대학원 탄소융합공학과가 석박사 우수 연구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교육부 ‘4단계 BK21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탄소융합공학과는 전북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된 특화 분야 연구·인력양성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 ‘4단계 BK21사업’에 선정됐다. 연구단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7년간 정부지원금을 받는다.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원생에게는 등록금과 인건비, 해외연수 기회와 공동연구 수행, 실무교육 프로그램, 자기개발비 등이 제공된다.

곽이구 교육연구단장은 “전라북도 핵심사업인 탄소 산업 및 탄소밸리 육성사업과 연계해 이론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글로벌 탄소전문인력을 양성할 것"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탄소 전문교육기관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BK21사업은 교육부의 대규모 재정지원사업으로 미래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우수 대학원의 교육·연구역량 강화와 학문 후속세대 양성을 목표로 1999년부터 20년 동안 총 4단계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