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오픈형 구조 셀프스터디실 구축
광주대, 오픈형 구조 셀프스터디실 구축
  • 백슬기 기자
  • 승인 2020.11.05 12: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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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심관 14층·성실관 1층 등 두 곳 조성
재학생 공부 전용 공간…50여 명 수용 가능
광주대가 최근 조성한 셀프스터디실에서 학생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재학생들의 창의성을 높일 수 있는 오픈형 구조의 셀프스터디실을 구축했다.

광주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학생들이 개인과 그룹 공부를 할 수 있는 학습공간인 셀프스터디실 두 곳을 조성했다.

학생들 요구에 맞춰 마련된 셀프스터디실은 학교 호심관 14층(115.2㎡)과 성실관 1층(101.25㎡)에 각각 40~50명을 수용할 수는 규모로 지어졌다.

셀프스터디실은 재학생 공부 전용 공간으로 편안한 분위기의 카페와 디자인으로 조성됐다.

또 개인 공부를 할 수 있는 1인석과 그룹 공부를 할 수 있는 다인용 책상을 마련하고, 학습공간에 최적화된 조명과 좌석을 설치해 학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호심관 셀프스터디실은 학교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빼어난 경관을 갖춰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대 김황용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셀프스터실이 학생들에게 콘텐츠를 생산함과 동시에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시대에 발맞춰 좀 더 개방적이고 유연한 분위기의 학습공간을 마련해 제공하겠다”고 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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