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남상용 교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경상대 남상용 교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 백슬기 기자
  • 승인 2020.11.0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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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화학산업의 날, 에너지소재 연구개발 공로 인정받아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경상대학교(GNU, 총장 권순기) 공과대학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 남상용(사진) 교수가 고분자와 에너지소재 관련 소재·부품 연구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남상용 교수는 지난달 31일 열린 '제12회 화학산업의 날'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남 교수는 “산업체와 연구소 공동으로 수행한 화학산업 소재와 부품 관련 연구 성과들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소재의 국산화와 글로벌화를 위해 지역의 산업체와 공동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소재를 개발해 대한민국 화학산업이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데 더욱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남 교수는 1992년부터 기능성고분자 소재·부품 연구개발에 종사하며 화학산업 산학연협력과 글로벌 소재·부품 자립화에 기여했다.

남 교수는 2002년 이후 경상대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소재·부품 관련 연구결과를 국내외 기업체와 연구기관과 협력하는 산학연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또 2009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사업 기획위원·기술위원을 역임하고 연구재단의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경상대 산학협력특별상, (주)대주전자산학연협력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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