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전자공학과, 혁신 인재 양성 선두에 선다
서강대 전자공학과, 혁신 인재 양성 선두에 선다
  • 백슬기 기자
  • 승인 2020.11.0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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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단 3개·연구팀 4개, ‘제4단계 BK21사업’ 선정
전자공학과 사업단 2개 선정, 이례적
서강대 전경 (사진=서강대 제공)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서강대학교(총장 박종구) 교육연구단 3개와 교육연구팀 4개가 ‘제4단계 BK21사업’에 선정됐다.

특히 전자공학과에서 혁신인재양성 사업단 2개가 선정됐다. 전자공학과는 3단계 BK21에 이어 4단계 BK21 FOUR 사업에도 연속으로 선정돼 서강대 전자공학과 대학원의 연구 역량을 과시했다.

전자공학과에서 선정된 사업단은 △미래 두뇌모방 지능형 시스템 반도체 혁신인재양성 사업단 △재난·응급 현장을 위한 모바일 블록체인 기반 지능형 헬스케어 솔루션 교육연구단이다. 한 학과에서 사업단 2개가 선정되는 경우는 이례적이다.

전자공학과 최우영 연구단장(미래 두뇌모방 지능형 시스템 반도체 혁신인재양성 사업단)은 "지능형 시스템 반도체 연구 등 반도체 분야의 혁신적인 교육연구 모델을 도입해 인력 양성과 기술 개발에 매진함으로써 우리나라가 반도체 기술과 산업의 모든 면에서 세계를 이끌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자공학과 최용 연구단장(재난·응급 현장을 위한 모바일 블록체인 기반 지능형 헬스케어 솔루션 교육연구단)은 "ICT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지능형 헬스케어 솔루션 관련 세계선도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며, 문제 해결형 융복합 인재를 양성해 재난·응급 현장 맞춤형 헬스케어 분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K21(Brain Korea21, 두뇌한국)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대학의 안정적인 학문연구와 신산업 분야 기술개발과 우수한 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연구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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