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창대한 인권포럼' 개최
창원대, '창대한 인권포럼' 개최
  • 김주원 기자
  • 승인 2020.10.2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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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따른 대학교육과 인권에 관해 토의
창원대 인권센터가 지난 21일 개최한 '창대한 인권포럼'에서 참석자들이 발표를 듣고 있다. (사진=창원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 인권센터는 지난 21일 창원대 사림관에서 ‘코로나19에 따른 대학교육과 인권의 현안과 과제’라는 주제로 '창대한 인권포럼'을 개최했다.

올해 2회를 맞은 '창대한 인권포럼'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개최됐다. 특히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 속에서 원격수업과 비대면 방식의 소통이 확산되는 등 대학교육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인권 현안을 진단하고 인권감수성을 증진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창원대 김현태 전 총장(법학과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진주지역 형평사 운동 연구의 권위자인 경상대 김중섭 사회학과 명예교수, 혐오와 차별 문제를 다룬 베스트셀러 「말이 칼이 될 때」 저자인 숙명여대 홍성수 법학과 교수 등 국내 최고의 인권전문가가 참여하는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창원대 인권센터 이장희 센터장(법학과 헌법교수)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접하는 인권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길 바란다"며 "대학 인권센터가 인권옹호기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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