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윤부현 교수, 원자력진흥위원회 위원 선임
부산대 윤부현 교수, 원자력진흥위원회 위원 선임
  • 김주원 기자
  • 승인 2020.10.2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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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부산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 윤부현 교수(사진)가 임기 3년의 원자력진흥위원회 위원에 최근 임명됐다.

원자력진흥위원회는 국무조정실 소속으로 국무총리가 위원장을 맡고, 기재부·과기정통부·외교부·산업부장관 등 4명의 당연직 위원과 윤부현 교수를 포함한 6명의 위촉직 위원으로 운영된다.

원자력진흥위원회는 우리나라 원자력 이용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지난 2011년 11월 원자력진흥법에 따라 설치됐다.

윤부현 교수는 향후 3년간 위원회의 일원으로 원자력 이용에 관한 사항의 종합·조정, 원자력진흥종합계획의 수립에 관한 사항, 원자력이용에 관한 경비의 추정 및 배분 계획, 사용 후 핵연료의 처리·처분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하게 됨으로써 원자력·방사선 의과학 연구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윤부현 교수는 고려대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8년부터 부산대 생명과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부산대 학생부처장·기획부처장·홍보실장 등을 지냈다. 올해 9월부터 자연과학대학 생명시스템학과 4단계 BK21 사업단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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