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학생들, 대학생 영상 공모전 최우수상
영남대 학생들, 대학생 영상 공모전 최우수상
  • 김주원 기자
  • 승인 2020.10.21 16: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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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농가에 도움되는 라이브 커머스 소개
영남대 언론정보학과 학생들이 대학생 영상공모전 '언택트(Untact) 시대, 콘택트(Contact) 소비'에서 최우수상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영남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 언론정보학과 학생들이 대학생 영상공모전 ‘언택트(Untact) 시대, 콘택트(Contact) 소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언론학회와 롯데홈쇼핑이 주최한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국내 중소기업 상품을 홍보하는 공익적 라이브 커머스 동영상 제작이다. ‘라이브 커머스(Live Commerce)’는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온라인 채널이다.

영남대 언론정보학과 허성용(4학년), 이수진(4학년), 김유정(3학년) 씨는 지난 14일 열린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들은 이번 공모전에 ‘당신을 찾아온 작은 가게’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출품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를 소개하는 드라마 형식의 1분 24초 분량 광고 영상이다.

학생들은 언택트 시대에 휴대폰 속 작은 화면에서도 제품을 만날 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를 묘사했다. 또 힘겨워하는 농부의 모습과 라이브 커머스를 활용한 제품 판매 방식을 이해하기 쉽게 영상에 담았다.

허성용 씨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농가에게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는 ‘라이브 커머스’를 활용한 솔루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공모전 주제에 부합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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