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진로·진학 지도서 '꿈지락 꿈틀' 출간
전남대, 진로·진학 지도서 '꿈지락 꿈틀' 출간
  • 김준환 기자
  • 승인 2012.01.1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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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에서 교육자료·상담교재로 활용 가능

전남대 입학관리본부는 입학사정관전형을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을 위한 진로·진학 지도서, '꿈지락 꿈틀'을 출간했다.

이 책은 본래 입학사정관전형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을 위해 개발한 진로-진학 가이던스 ‘꿈지락 꿈틀’ 프로그램을 활자화시킨 것이다.

1년 전 전남대가 처음 개발한 이 프로그램은 ‘내 적성에 맞는 직업은 무엇일까?’, ‘난 무엇을 하고 살까?’, ‘내가 사회를 위해 이바지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등 입학사정관제 도입 이후 구체적으로 자신의 인생에 대해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자신을 스스로 진단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 및 전공을 탐색하며, 체계적인 인생설계를 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꿈지락 꿈틀’은 일회성 테스트나 획일적인 방식의 기존 프로그램과 차별화돼 있다. 1년 동안 전국 400여 개 고등학교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광주-전남-제주지역 고교 58%가 활용하는 기록을 세우면서 일선 학교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에 프로그램의 대중화 요구에 맞춰 전남대는 일선 고등학교 교사, 진로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한층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완성해 책으로 펴냈다.

이 책은 ▲1단계 ‘진단’편 ▲2단계 ‘탐색’편▲3단계 ‘설계’편 ▲4단계 ‘실행’편 등 총 4단계로 구성돼 있고 마지막 단계에서 자신만의 경험을 정리하며 자신의 포토폴리오를 완성하도록 돼 있다. 

김권섭 입학관리본부장은 “지역과 학교별 상황에 따른 교육환경의 차이를 고려해 일선 교육현장에서의 효율성과 활용성이 높은 자료를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이 책은 진로진학 상담교사들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위한 교육자료와 깊이 있는 학생 상담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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