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입학사정관 전형 신입생 대상 예비대학 개설
부경대, 입학사정관 전형 신입생 대상 예비대학 개설
  • 김준환 기자
  • 승인 2012.01.1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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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생활 적응력 높인다" 2박3일간 합숙


부경대는 2012학년도 입학사정관 전형 신입생을 대상으로 특별한 예비대학을 개최한다.

'부경 웰컴 세미나'라고 불리는 예비대학은 신입생들이 사전에 학습 및 진로설정 등 대학생활에 대한 적응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11일 오후2시부터 3일 동안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부경대 입학사정관실(실장 원효헌)이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올해 입학사정관전형 합격생들 가운데 180여명의 학생들이 모여 멘토와 팀을 이뤄 2박 3일간 대학 기숙사에서 숙식하며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첫날에는 부경대 총장, 단과대 학장, 입학사정관들이 참석하는 음악회를 시작으로 대학소개, 멘토소개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학생들과 각 단과대학장들과의 만남을 비롯해 우수 재학생 및 동문들을 초청해 학업과 진로에 대한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진다. 마지막 날에는 진로교육 전문가들로부터 대학생활 동안의 로드맵을 작성하는 프로그램이 열린다.

원효헌 실장은 “입학사정관전형 입학생들이 대학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계획했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력과 주도력을 키우기 위한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입학사정관제의 기본취지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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