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치전원장·농생대학장에 송광엽·양병우 교수 임명
전북대, 치전원장·농생대학장에 송광엽·양병우 교수 임명
  • 김준환 기자
  • 승인 2012.01.1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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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및 연구 경쟁력 강화 위해 노력할 것" 다짐

▲10일 임명식에 참석한 서거석 전북대 총장(왼쪽에서 네 번째), 농생대 양병우 학장(왼쪽에서 세번째), 치전원 송광엽 원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대학 주요 관계자들
전북대(총장 서거석)는 송광엽 교수와 양병우 교수를 각각 치의학전문대학원 원장,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장에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치전원장과 농생대학장의 임기는 모두 2년 이며, 서 총장은 치전원과 농생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송광엽 신임 치전원장은 “치전원은 자기주도적 학습 모형인 PBL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교육 분야에 있어서 국내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교육 경쟁력 상승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연구 역량 강화와 동문 간 교류 강화, 지역 사회 기여에도 역량을 집중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서도 이름을 드높일 수 있는 전문대학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병우 신임 농생대학장은 “전북대 농생명 분야는 세계 96위로 연구와 교육에 있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 중시되는 농생명 바이오 분야 연구 및 교육에 역량을 모아 이에 대한 중심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대 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 과정을 마친 송광엽 신임원장은 1987년 전북대 교수로 재직하며 미국 오레곤대학(Oregon Health Sciences Univ) 국외 연구 파견 교수, 전북대 치대 학생과장, 전북대병원 치과진료처장 등을 역임했다.

전북대 농업경제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친 뒤 덴마크 왕립수의농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양병우 신임학장은 1995년부터 전북대 교수로 재직하며 미국 오클라호마 대학(Oklanhoma State University) 국외 연구 파견 교수, 농업과학기술개발센터 기술교육훈련부장, 농업경제학과 학과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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