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서강대 경쟁률 가장 높아
2021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서강대 경쟁률 가장 높아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0.09.2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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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연‧고대 제외한 주요대 경쟁률 일제히 하락
수능 최저기준 적용 등에 따라 수험생 부담 적은 전형은 경쟁률 상승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수시 원서접수가 끝났다. 전반적으로 평균 경쟁률이 하락한 가운데 서강대가 수시 평균 경쟁률 26.08대 1을 기록하며 가장 높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 경희대

3,661명을 선발하는 2021학년도 경희대 수시모집에는 6만 8,065명이 지원해 18.59대 1의 경쟁률(정원 외 포함)로 마감했다. 이는 전년도 19.98대 1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서울캠퍼스는 논술우수자전형 경쟁률이 67.87대 1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학생부종합전형(네오르네상스) 16.54대 1, 학생부종합전형(고교연계) 5.07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국제캠퍼스는 예체능전형을 제외하면 논술우수자전형의 경쟁률이 26.06대 1로 높게 나타났고, 학생부종합전형(네오르네상스) 13.53대 1, 학생부종합전형(고교연계) 5.30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과별로는 논술우수자전형을 기준으로 자연계열은 의예과가 210.29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치의예과 160.13대 1, 한의예과(자연) 96.96대 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인문계열은 한의예과(인문)가 249.14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간호학과(인문) 77.2대 1, 국어국문 66.8대 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학생부종합(네오르네상스전형)에서는 사회학과가 33.8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유전생명공학과 29.67대 1, 화학과 28.78대 1이 뒤를 이었다. 학생부종합(고교연계전형)에서는 자연계열에서 한방생명공학과 13.00대 1, 유전생명공학과 11.44대 1, 인문계열에서 행정학과 8.35대 1, 영어영문학과 8.00대 1 등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 고려대

3,418명을 선발하는 고려대 수시모집에는 3만 2,600명이 지원해 9.54대 1의 경쟁률(정원 외 포함)을 나타냈다. 전년도 8.44대 1에 비해 지원율이 상승했다. △학교추천 6.36대 1 △학업우수형 10.83대 1 △계열적합형 14.08대 1의 지원율을 보였다.

지원율 상승의 이유를 꼽자면, 전반적으로 면접방식의 변경 등으로 수험생들이 지원을 많이 한 것으로 보이고, 수능 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계열적합형에 수험생이 대거 몰린 것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학과별로 보자면, ‘학교추천’의 경우 인문계열은 교육학과가 9.93대 1, 국제학부 7.60대 1로 지원율이 높았고, 자연계열은 의과대학 19.88대 1,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 12.15대 1 등 경쟁률이 높았다.

‘학업우수형’에서 가장 경쟁률이 높은 학과를 살펴보면, 철학과 18.25대 1이었고, 자연계열은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 16.71대 1, 의과대학 16.41대1 순이었다. ‘계열적합형’의 경우 정치외교학과 24.67대 1, 미디어학부 24.58대 1, 사회학과 20대 1순으로 경쟁률이 높았고, 자연계열은 의과대학이 19.78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 서강대

1,119명을 선발하는 2021학년도 서강대 수시모집에는 2만 9,185명이 지원해 26.08대 1의 경쟁률(정원 외 포함)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논술전형의 경쟁률이 76.80대 1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학생부종합(2차)가 13.30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이 후로는 △학생부종합(SW우수자)이 12.94대 1 △학생부종합(1차)이 12.7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과별로는 논술전형을 기준으로 자연계열 컴퓨터공학전공이 109.17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자공학전공이 104.44대 1, 화공생명공학이 86대 1을 기록했다. 인문계열에서는 경영학이 78.64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지식융합미디어학부 75.4대 1, 사회과학부가 73.85대 1 순으로 나타났다.

논술전형의 지원자가 전년대비 4,355명이 감소해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들었는데,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수험생들이 수능 학습에 대한 부담을 많이 느낀 결과로 보여 진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1, 2차 전형에서도 각각 전년대비 492명, 185명이 감소했는데, 이는 학령인구의 감소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 서울대

2,447명(정원 내 전형 기준)을 선발하는 2021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에는 1만 3,903명이 몰려 5.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전년도 6.86대 1에 비해 지원율이 감소했다. 전형별 경쟁률을 보면 지역균형선발전형의 경우 전년도 3.26대 1에서 소폭 지원율 감소한 3.09대 1의 지원율을 보였고, 일반전형은 6.85대 1로 전년도 8.42대 1에서 비해 지원율의 감소폭이 컸다.

지역균형선발정형에서 인문계열 중 경쟁률 높은 학과를 살펴보면 사회학과 8.14대 1, 국어교육 6.60대 1의 지원율을 보였고, 자연계열은 산업공학과 5.86대1, 생명과학부 4.56대 1로 경쟁률이 높았다. 전반적으로 인문계에 비해 자연계 지원율이 낮게 나타났고, 특히 건축학과 (1.75대 1), 원자핵공학과(1.70대 1), 물리교육(1.83대 1), 생물교육(1.50대 1), 지구과학교육(1.17대 1)등의 지원율이 매우 낮았다.

일반전형의 경우 인문계열은 사회학과가 14.80대 1로 가장 높은 지원율을 보였고, 소비자학전공(11.71대 1), 철학과(11.33대 1), 심리학과(11대 1)등으로 지원율이 높았고, 자연계는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 9.56대 1, 응용생물화학부 9.26대 1, 의예과 9.21대 1의 지원율을 보였다.

■ 서울시립대

서울시립대 2021년도 수시모집은 1,172명 모집에 1만 8,715명이 지원해 15.97대 1의 지원율을 보인 가운데, 논술전형이 68.2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해보다 매우 상승한 것으로, 전년도에 단계별 전형을 실시해 1단계에서 논술로만 4배수를 선발하던 것에서 올해 일괄 합산으로 바뀌고, 교과 성적을 등급으로만 반영하도록 변경된 점이 수험생들의 부담을 완화한 것으로 보인다. 뒤를 이어 실기전형 21.92대 1, 학생부종합전형 12.36대 1, 학생부교과전형 9.38대 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논술전형에서는 자유전공학부가 168.2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도시사회학과 119대 1, 중국어문화학과 96대 1, 사회복지학과 93.8대 1, 국어국문학과 93.33대 1, 신소재공학과 84대 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스포츠과학과가 34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그 뒤를 이어 생명과학과 32.83대 1, 화학공학과 26.4대 1, 국제관계학과 24.85대 1, 생명과학-빅데이터분석학과 22.5대 1의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도시공학과 26대 1, 철학과 18대 1, 컴퓨터과학부 16.78대 1, 수학과 14대 1, 영어영문학과 13.5대 1 등의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 성균관대

2,438명을 선발하는 2021학년도 성균관대 수시모집에는 5만 1,829명이 지원해 21.26대 1의 경쟁률(정원 외 포함)로 전년도 25.57대 1에 비해 경쟁률이 하락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전형은 논술우수전형으로, 55.27대 1를 기록했고, △계열모집전형 13.15대 1 △학과모집전형 9.87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과별로는 논술우수전형에서는 반도체시스템공학이 95.58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소프트웨어학 90.73대 1,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 90.20대 1, 사회과학계열 77.77대 1, 경영학 68.33대 1 순으로 나타났다. 계열모집전형에서는 자연과학계열 경쟁률이 17.99대 1로 가장 높았고, 학과모집전형에서는 생명과학이 22.58대 1로 가장 높았다.

전년대비 큰 변화 없이 진행된 성균관대 수시에서 전체 지원자가 1만 585명이 감소했는데 논술전형에서 지원자가 8,878명이나 감소한 영향이 경쟁률에도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설정돼 있는 논술전형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예년에 비해 정상적으로 학업을 수행하지 못한 수험생들에게 많은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계열모집, 학과모집 전형의 경우에도 지원자가 줄어드는데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예상된다.

■ 연세대

2,396명을 선발하는 2021학년도 연세대 수시모집에는 4만 3,281명이 지원해 18.06대 1의 경쟁률(정원 외 포함)을 기록, 전년도 16.96대 1에 비해 지원율이 상승했다. 연세대 수시 전형 중 가장 높은 전형의 경쟁률은 논술전형으로, 70.67대 1을 기록해 전년도 44.38대 1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는 연세대가 논술고사를 수능 후에 실시하는 것으로 변경했고, 다른 대학과 논술일정이 겹치지 않아 학생들이 대거 지원한 것이 주 요인으로 해석된다.

△학생부종합(면접형) 8.82대 1 △학생부종합(활동우수형) 8.96대 1 △올해 신설된 시스템반도체특별전형은 10.33대 1의 지원율을 보였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지원자격이 확대된 면접형은 지원율이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고, 활동우수형의 경우 지원자 수는 전년과 유사하나 모집인원이 확대돼 경쟁률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학생부종합(면접형) 자연계열을 살펴보면, 생명공학과가 19.40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건축공학과가 4.14대 1로 가장 낮았다. 인문계열은 사회학과가 19.14대 1로 가장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학생부종합(활동우수형)에서는 시스템생물학과가 17.17대 1로 가장 높았고, 불어불문과가 4.78대 1로 가장 낮았다.

경쟁률이 크게 상승한 논술전형의 경우 인문계열 경영학과가 132.30대 1로 지원율이 가장 높았고, 언론홍보영상학부, 심리학과가 뒤를 이었으며, 자연계열의 경우 치의예과가 131.07대 1로 지원율이 가장 높았다.

■ 이화여대

2021학년도 이화여대 수시모집은 2,084명 모집에 2만 3,404명이 지원해 11.23대 1의 경쟁률(정원 외 포함)을 보였다. 논술전형의 지원율이 25.16대 1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예체능 전형을 제외하면 △미래인재전형 8.42대 1 △고교추천전형 3.90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논술전형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올해부터 논술전형으로 의예과를 선발하지 않게 됨에 따라 초등교육과가 90.7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그 뒤를 이어 스크랜튼학부 자유전공 43.28대 1, 소프트웨어학부 컴퓨터공학전공 30.27대 1, 간호학부 29.08대 1, 경영학부 28.04대 1의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미래인재전형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모집단위는 의예과 25.2대 1, 화학생명분자과학부 생명과학전공 13.42대 1 순이었으며, 고교추천전형에서는 교육공학과가 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화여대는 학생부종합전형인 미래인재전형에서 경쟁률이 예년에 비하여 소폭(0.66대 1) 상승했는데, 이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3개 영역 등급 합 5등급에서 6등급으로 다소 완화된 영향으로 보인다.

■ 중앙대

3,383명을 선발하는 2021학년도 중앙대 수시모집에는 7만 796명이 지원해 20.93대 1의 경쟁률(정원 외 포함)을 기록했다. 전년도 22.84대 1에 비해 지원율이 하락했다.

서울캠퍼스 기준, 전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실기전형(실기형)이 72.9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그 뒤를 이어 논술전형이 52.35대 1을 기록했다. 이어 학생부종합(다빈치형인재) 13.97대 1, 학생부종합(탐구형인재) 12.4대 1, 학생부종합(SW인재) 10.72대 1, 학생부교과(학생부교과전형) 9.97대 1, 학생부교과(학교장추천) 5.78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교과(학생부교과전형)의 경우 생명과학과가 17.43대 1로 가장 높았고 수학과 17대 1, 건설환경플랜트공학 14.38대 1 등으로 자연계열 모집단위 경쟁률이 높게 나타났다. 인문계열에서는 러시아문학 13.20대 1, 일본어문학 및 간호학과(인문) 13.00대 1 등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교과전형(학교장추천)은 기계공학부가 8.50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가 7.4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전형(다빈치형인재)는 생명과학과가 34.38대 1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교육학과 27.75대 1, 화학신소재공학부 27.62대 1이 뒤를 이었다.

학생부종합전형(탐구형인재)에서도 생명과학과가 35.78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의학부가 19.80대 1, 화학신소재공학부가 19.79대 1로 나타났다. 인문계열에서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18.57대 1, 역사학과 18.00대 1, 심리학과 17.45대 1 등이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실기전형(실기형,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경쟁률이 높았던 논술전형에서는 의학부 217.31대 1, 소프트웨어학부 90.71대 1, 화학신소재공학부 77.81대 1 순의 경쟁률을 보였다. 인문계열에서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가 77.62대 1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 한국외대

2,159명을 모집하는 2021학년도 한국외대 수시모집은 2만 8,442명이 지원해 13.17대 1의 경쟁률(정원 외 포함)을 보였으며 서울캠퍼스와 글로벌캠퍼스 모두 논술전형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캠퍼스 논술전형은 39.51대 1, 글로벌캠퍼스는 16.8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캠퍼스의 경우 학생부교과전형의 경쟁률이 8.86대 1로, 전년도 6.89대 1에 비해 상승했다. 전년도와 달리 올해 학생부교과전형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면서, 내신의 불리함을 수능으로 만회하려는 수험생이 늘어난 것으로 예상된다. 서류형 전형이 신설된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학생부종합(면접형)이 7.93대 1, 학생부종합(서류형)이 7.2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페르시아어·이란학과가 20.67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으며, 브라질학과 17.13대 1, 터키·아제르바이잔어과 13대 1이 뒤를 이었다.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의 경우 행정학과가 21.17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글로벌스포츠산업학부 18.2대 1, 중국어통번역학과 16.67대 1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에서는 행정학과 13.33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12.33대 1. 정치외교학과 11.67대 1로, 사회과학대학 모집단위들의 경쟁률이 높게 나타났다. 논술전형은 경영학부가 68.79대 1로 작년에 이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67.10대 1, Language&Trade학부 65.14대 1이 뒤를 이었다.

■ 한양대

2,150명을 선발하는 2021학년도 한양대 수시모집에는 4만 6,797명이 지원해 21.77대 1의 경쟁률(정원 외 포함)을 기록했다. 논술전형이 66.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학생부종합(고른기회) 14.74대 1 △학생부종합(일반) 13.12대 1 △학생부교과 6.43대 1등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물리학과가 10.4대 1로 가장 높았고, 기계공학부가 4.65대 1로 가장 낮았다. 학생부종합(일반) 전형에서는 생명공학과가 34.6대 1, 생명과학과 28대 1, 체육학과 27.57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3.93대 1, 스포츠산업학과 23.78대 1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도의 경우에는 30대 1 의 경쟁률을 넘는 곳이 5곳이나 있었던 반면, 올해는 1곳 밖에 없을 정도로 경쟁률이 대폭 낮아졌다.

논술전형의 경우 의예과가 295.22대 1로 가장 경쟁률이 높았고, 연극영화학과(영화전공)이 155.75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148.67대 1, 사회학과 142.83대 1 순으로 경쟁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상위권대학의 경우 전반적으로 전년도에 비해 지원율이 하락했다. 특히,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설정돼 있는 논술전형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예년에 비해 정상적으로 학업을 수행하지 못한 수험생들에게 많은 부담으로 작용해 지원율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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