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수시 경쟁률] 전남대 6.55대 1
[2021 수시 경쟁률] 전남대 6.55대 1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0.09.2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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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자원 감소 등 전년대비 하락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 수시 원서접수 결과 경쟁률이 6.55대 1로 나타났다.

전남대는 28일 수시 원서접수 마감 결과, 모집인원 3,251명(치의학전문대학원(학·석사통합과정) 27명 포함, 계약학과 84명 제외)에 2만 1,285명이 지원해 6.5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캠퍼스별로는 광주가 7.27대 1(지난해 7.65대 1), 여수가 3.87대 1(지난해 5.8대 1)이다.

최고 경쟁률은 학생부교과(일반전형) 15명 모집에 388명이 지원한 치의학전문대학원(학·석사통합과정)으로 25.87대 1이다.

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학생부교과(일반전형)은 1,483명 모집에 1만 226명이 지원해 6.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계열별 최고 경쟁률은 인문계열 문화인류고고학과 20.43대 1(7명 모집/143명 지원), 자연계열에서는 치전원을 제외할 경우 원예생명공학과 15.83대 1(6명 모집/95명 지원)이다.

광주·전남·전북지역에서 고교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만 지원 가능한 학생부종합(지역인재전형)은 653명 모집에 4,778명이 지원해 7.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단위 최고 경쟁률은 사범대학 역사교육과가 12.67대 1(3명 모집/38명 지원)로 인문계열에서 가장 높았고, 자연계열에서는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가 15.83대 1(6명 모집/95명 지원)이었다.

학생부종합(고교생활우수자전형)은 476명 모집에 3,421명이 지원해 7.1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 온 의학계열의 경쟁률은 올해도 여전해, 의예과는 학생부교과(일반전형)에서 14.16대 1(37명 모집/524명 지원), 학생부종합(지역인재전형)에서는 9.26대 1(38명 모집/352명 지원)의 경쟁률을 나타냈고, 수의예과는 학생부교과(일반전형)에서 13.71대 1(14명 모집/192명 지원), 학생부종합(지역인재전형) 9.7대 1(10명 모집/97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였다.

2021학년도에 신설된 6개 첨단학과는 AI융합대학 인공지능학부 6.03대 1(76명 모집/458명 지원), 지능형모빌리티융합학과 6.21대 1(28명 모집/ 174명 지원), 빅데이터융합학과 6.18대 1(28명 모집/173명 지원), 공학대학 헬스케어메디컬공학부 2.47대 1(36명 모집/89명 지원), 석유화학소재공학과 2.9대 1(30명 모집/87명 지원), 수산해양대학 스마트수산자원관리학과 1.8대 1(30명 모집/54명 지원)로 마감됐다.

수시에서 실기를 실시하는 음악교육과 학생부교과(예능우수자전형)은 21.6대 1(5명 모집/ 108명 지원)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실기/실적위주전형(예능우수자전형)으로 선발하는 국악학과는 평균 3.76대 1(25명 모집/94명 지원), 미술학과는 평균 5.75대1(44명 모집/253명 지원)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정원 외 정원으로 모집하는 학생부종합(조기취업형계약학과전형)은 3개 학과 84명을 모집하는데, 48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원인원은 201명으로 2.3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남대는 오는 12월 9~10일 이틀 동안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12월 11일에는 학생부교과전형 면접을 실시하며, 12월 15일에는 실기를 진행한다.

수시모집 최초 합격자는 12월 27일 전남대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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