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수시 경쟁률] 동아대 6.74대 1
[2021 수시 경쟁률] 동아대 6.74대 1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0.09.2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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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전형’ 1,445명 모집에 1만 62명 지원…6.96대 1로 가장 높아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28일 오후 6시 2021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인터넷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모두 3,387명을 선발하는 이번 모집에 모두 2만 2,839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6.74대 1(정원 내)을 기록했다.

전형별로 보면 △학생부종합전형이 6.96대 1(1,445명 모집에 1만 62명 지원)로 가장 높았고 △학생부교과전형 6.66대 1(1,705명 모집에 1만 1,361명 지원) △실기위주전형 5.97대 1(237명 모집에 1,416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학생부교과 중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의 지원율이 전년도 4.94대 1에서 올해 6.53대 1로 증가했는데, 동아대 입학관리처는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와 교과반영 방법 완화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가장 지원율이 높은 학과는 잠재능력우수자전형에서 10명 모집에 244명이 지원한(24.40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였다.

이밖에 2021학년도부터 신설되는 경찰·소방학과가 ‘학생부종합-잠재능력우수자전형’에서 지원율(18.09대 1)이 높았고, ‘학생부종합-학교생활우수자전형’에선 △사회복지학과(20.25대 1) △컴퓨터공학과(16.79대 1), ‘학생부교과-교과성적우수자전형’은 △환경·에너지공학부 미래에너지공학전공(17.79대 1) 등이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신상문 동아대 입학관리처장은 “초반 지원율이 높아 우리 대학에 대한 수험생들의 높은 관심을 볼 수 있었다”며 “학령인구 감소로 치열해진 입시 환경 속에서 지역 대학 중 모집 규모가 상대적으로 큰 동아대는 선전한 것으로 생각한다. 대학 전체 구성원이 합심해 우수 인재 확보와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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