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케이엠도담과 학생실습·취업연계 산학협력 협약
창원대, 케이엠도담과 학생실습·취업연계 산학협력 협약
  • 김주원 기자
  • 승인 2020.09.2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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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실습, 취업 연계 활동, 지식·기술정보 및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 등 협력
창원대와 ㈜케이엠도담이 25일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시행 등을 골자로 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창원대 제공)
창원대와 ㈜케이엠도담이 25일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시행 등을 골자로 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창원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는 보건·의료용 마스크 제조 전문기업인 ㈜케이엠도담과 25일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시행 등을 골자로 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창원대 대학본부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이호영 총장과 이재현 연구산학부총장, 박경훈 기획처장, 최희규 산학협력단 부단장, ㈜케이엠도담 김경령 대표, 김승현 부사장, 강상민 부사장 및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대학과 기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생들의 현장실습 지원 ▲재학생 및 졸업생 취업 연계 활동 ▲상호 지식·기술정보 및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 ▲공동 연구 및 홍보 활동 등에 협력키로 했다.

특히 케이엠도담은 지난달 창원시와 210억 원을 투자해 500여 명의 일자리 창출·제공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창원대와의 산학협약을 통한 지역 우수인재 채용과의 연계도 기대되고 있다.

김경령 대표는 “창원대와의 협력을 통해 인재를 키우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나아가 우수한 마스크 제품을 생산해 K-방역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영 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에 투자를 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힘쓰는 기업에 대해 우리 대학도 적극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며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공급하는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케이엠도담은 경남 고성군에 본사와 공장을 둔 마스크 제조기업으로, 보건용 마스크와 의료용 덴탈 마스크 제조설비 확충을 위해 마산자유무역지역 내 총 210억 원을 투자하고 100대의 마스크 생산라인을 가동할 계획이다. 신규 고용 창출은 약 5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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