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호서가 찾아가는 랜선 모의면접' 실시
호서대, ‘호서가 찾아가는 랜선 모의면접' 실시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0.09.17 13: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대면 모의면접... 실시간 1:1 모의면접 및 피드백까지
명확한 대입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면접준비 부담 감소까지
“교실에서도 원하는 시간에 면접을 진행할 수 있어 좋았어요!”
호서대가 코로나19로 인해 면접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에게 정확한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실제 면접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한 '랜선 모의면접' 모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호서대학교는 2021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있는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14일부터 22일까지 ‘호서가 찾아가는 랜선 모의면접’을 실시하고 있다.

랜선 모의면접은 코로나19로 인해 면접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들에게 정확하고 자세한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화상 면접을 통해서 실제 면접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한수진 입학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전형 관련 정보에 대한 제공 및 접근이 힘들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수험생에게 정확한 입시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특히 정보 소외지역 수험생에게 전공과 관련한 전문적 지식을 갖고 있는 교수들이 직접 모의면접을 진행해 면접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수험생을 대상으로 하는 랜선 모의면접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강조했다.

랜선 모의면접은 약 15분 동안 올해 실제 출제될 문제를 바탕으로 화상면접이 진행되고 약 10분 동안 면접자의 문제점이나 개선사항을 피드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기존의 대면 모의면접과 달리 면접자의 시간과 장소에 대한 제약 없이 모의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3 수험생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호서대는 교육부 주관사업인 ‘2020년 고교교육기여대학지원사업’에 선정돼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온라인입시설명회 및 온라인 전공체험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호서대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받으며, 호서대 입시홈페이지(ipsi.hoseo.ac.kr)나 진학사(www.jinhakapply.com)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관련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