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대 호텔조리과, 온라인 진로체험 통해 ‘전문 조리인’ 비전 제공
한국관광대 호텔조리과, 온라인 진로체험 통해 ‘전문 조리인’ 비전 제공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0.09.14 17: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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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조리과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오픈캠퍼스 진행
한국관광대호텔조리과는 지난 12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을 프로그램 ‘오픈 캠퍼스’를 실시했다. 
한국관광대호텔조리과는 지난 12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을 프로그램 ‘오픈 캠퍼스’를 실시했다.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관광대학교(총장 백기엽) 호텔조리과는 지난 12일 코로나로 지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을 프로그램 ‘오픈 캠퍼스’를 실시했다. 

한국관광대의 대표적인 진로체험 프로그램인 ‘오픈 캠퍼스’는 특히 고3 수험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 12일에는 특별히 3강좌(카이세키요리, 전통음식, 호텔실무조리)를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전문 조리인으로서의 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오픈 캠퍼스의 진행메뉴는 모밀소바와 돈카츠(카이세키요리), 궁중떡볶이와 창업비법소스 떡볶이(전통음식), 오믈렛 오므라이스와 콥 샐러드(호텔실무조리)로 대학생들에게도 핫한 아이템을 소재로 진행됐다. 호텔조리과는 실습에 필요한 모든 재료를 주문에서 소분, 밀키트 배송까지, 참가학생들의 가정으로 정성스럽게 전달했다.

오픈 캠퍼스의 진행은 예능프로 ‘백파더’를 콘셉트로 해, MS팀즈를 통해 실시간 시연과 학생들의 실습이 동시에 이뤄졌다. 

오픈 캠퍼스에 참여한 고3 학생은 “재료까지 보내주시고 새로운 요리들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실습을 못해 아쉬웠다. 이런 프로젝트가 더 많아 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관광대 호텔조리과는 ▲현장적응력과 식음료서비스능력을 갖춘 실무중심의 창의적 음식 조리 전문인 양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제 감각의 맞춤 인재 양성 ▲현장 실무능력과 현장 적응력이 뛰어난 조리 전문인 양성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1인 1실습 체계를 도입해 타 대학과 차별화 되는 질 높은 조리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장 실무능력과 적응력이 뛰어난 전문 조리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관광대 관계자는 “한국관광대는 코로나로 인해 입학 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험생들을 위해 9~10월 대학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 입시설명회를 진행한다. 대학 라이브 설명회는 2주에 한번 수험생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테마를 바꿔가며 진행하며, 학과 라이브 설명회는 1~3회에 걸쳐 학과의 특징을 살려 진행하고 있다”며 “대면 입시박람회 등이 취소된 상황에서 한국관광대의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 입시설명회는 대학과 수험생간의 새로운 만남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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