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수시모집 대입 원서 미리 작성하세요”
대교협, “수시모집 대입 원서 미리 작성하세요”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0.09.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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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서비스’ 기간 활용해 미리 준비 가능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서 대학별 주요사항 안내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는 오는 23일부터 진행되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수험생들이 미리 대입 공통원서의 통합회원 가입 및 공통원서 작성을 하도록 당부했다.

공통원서 접수서비스는 201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부터 시작된 서비스로, 한 번의 공통원서 작성으로 여러 대학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원서 접수 서비스다.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4년제 대학이 9월 23일부터 28일로 대학별로 3일 이상 실시(대학별 접수기간 확인 필요)하고, 전문대학은 1차 모집이 9월 23일부터 10월 13일까지이며, 2차 모집은 11월 23일부터 12월 7일까지다.

수험생은 ‘사전 서비스’ 기간을 활용해 수시 원서접수 기간에 앞서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및 ‘공통자기소개서’ 작성 등을 미리 준비할 수 있다.

원서접수 대행사(유웨이어플라이 또는 진학어플라이) 중 한 곳을 통해 통합회원으로 가입하면 대행사를 통해 원서를 접수하는 모든 대학에 지원 가능하다.

‘공통원서 접수서비스’ 이용절차는 ①공통원서 접수를 위한 ‘통합회원 가입’ ②공통원서 및 공통자기소개서 작성 ③입학전형료 결제 순이다.

대교협은 “수험생들이 표준 공통원서 접수 사전서비스를 활용해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및 공통자기소개서 작성 등 사전에 원서접수를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원서접수 마감 시점에 사용자 접속이 폭주하면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다급하게 원서를 작성하다가 낭패를 볼 수 있다”며 “수험생들은 자신의 컴퓨터에서 원서접수 대행사 사이트 접속에 문제가 없는지 미리 확인한 후,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을 사전에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용자의 컴퓨터 환경, 특히 인터넷 브라우저는 업데이트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공통원서 접수 서비스가 제대로 작동되는지 등의 오류를 사전에 점검하고, 공개된 장소의 PC를 사용하는 경우 프로그램 설치 오류 등으로 인해 원서접수 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대교협은 수험생들이 대입정보를 한 곳에 볼 수 있도록 구축한 ‘대입정보포털 어디가(adiga.kr)’에서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 대한 대학별 주요사항도 안내하고 있다.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서는 전국 4년제 대학의 전년도 입시결과와 성적산출 서비스를 활용해 학생 스스로 지원 가능한 대학을 진단해 보고, ‘온라인상담’을 통해 궁금한 내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대입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수험생들은 ‘어디가’에서 산출된 성적과 학생부 자료를 통해 교내 진로·진학상담교사, 대교협 전화상담(1600-1615) 및 온라인 상담으로 진학을 설계할 수 있다.

한편, 사용자의 컴퓨터 환경에 따라 원서접수 대행사 사이트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 원서접수 대행사 콜센터(유웨이어플라이 1588-8988, 진학어플라이 1544-77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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