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온라인 학습용 '희망 노트북' 기증
서울시립대, 온라인 학습용 '희망 노트북' 기증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0.09.0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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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 통해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전달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서순탁)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강화에 따른 온라인 수업 실시 확대로 불편을 겪고 있는 동대문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해 7일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서경수)에 희망노트북 30대를 기증했다.

서울시립대는 대학생 봉사자와 함께 업무용 중고 노트북 30대의 하드디스크 등 부품을 업그레이드하고 세척 작업을 거쳐 청소년들이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노트북 가방 및 무선마우스 등 액세서리를 지원하고, 기증 대상 청소년을 선정해 전달할 예정이다.

서순탁 총장은 “길어지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고 있으며, 특히 온라인 수업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동대문구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희망 노트북을 기증해 학생들의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서울시립대는 희망 노트북 나눔 뿐 아니라 코로나 방역을 위한 안심꾸러미 나눔, 김장나눔활동, 안심시대 순찰대, 경로당 환경개선 활동, 동부재능업멘토링, 지역아동센터 대학생 멘토 파견, 몰래 산타 활동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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