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캠퍼스 내 불법촬영기기 점검
선문대, 캠퍼스 내 불법촬영기기 점검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0.09.0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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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총학생회 협력으로 캠퍼스 전체 점검 나서
선문대 학생상담센터가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2020학년도 2학기 개강을 맞이해 캠퍼스 내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

선문대는 학생상담센터를 두고 양성평등, 생명 사랑, 성폭력 예방 등을 위한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면서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그중 하나로 학생상담센터는 아산경찰서와 총학생회와 협력해 8월 17일부터 2주간 23개 여자 화장실을 포함해 캠퍼스 전체를 대상으로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 학생상담센터는 점검 결과 설치된 불법촬영기기는 없다고 밝혔다.

석창훈 학생상담센터장은 “이번 점검은 최근 사회적으로 더욱 불거진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데 의미가 있다”면서 “학생과 교직원의 인권 보호 및 불법 촬영 관련 범죄 근절에 대한 노력을 지속적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상담센터 인권상담실은 매년 4대 폭력 예방 교육과 관련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생들을 위한 성문화 축제를 통해 양성평등과 건강한 성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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