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2021학년도 수시모집 2,545명 선발
경상대, 2021학년도 수시모집 2,545명 선발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0.09.0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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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내 2,320명, 정원 외 225명
원서는 9월 23일-28일(오후 7시)까지 인터넷으로 접수
경상대학교 전경 (사진: 경상대 제공)
경상대학교 전경 (사진: 경상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상대학교(GNU, 총장 권순기)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를 9월 23일부터 28일(오후 7시)까지 6일간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모집인원은 정원 내 2,320명, 정원 외 225명 등 모두 2,545명이다.

전형유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교과(일반전형)가 1,192명으로 가장 많다. 학생부전형(지역인재전형)에서는 34명을 뽑는다. 실기전형은 46명이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일반전형은 659명, 지역인재전형 272명, 기초생활수급자 등 전형 97명, 평생학습자전형 10명을 뽑는다. 국가보훈대상자전형과 사회통합전형에서도 각각 5명을 뽑는다.

정원 외에서는 농어촌학생전형 119명,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재직자전형 각각 45명, 장애인 등 대상자전형 15명, 정부위탁전형 1명 등이다.

경상대 수시모집은 총 3회 복수지원이 가능하다(학생부교과 실기전형 중 1회, 학생부종합 일반전형 1회, 학생부종합 일반전형 이외 1회). 수험생은 경상대를 포함해 정원 내, 정원 외 등 모든 전형에 6회까지 지원할 수 있다. 수시모집 합격자(최초 합격자 및 충원 합격자)는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대학(산업대학, 전문대학 포함)의 ‘정시모집 및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그리고 전년 대비 바뀌는 전형 관련 사항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올해 경상대의 수시모집은 수험생들에게 최대한 많은 지원 기회를 제공해 합격의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수시모집 지원 횟수를 3회까지 확대, 원서접수 종료시간 오후 7시까지 연장,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탐구 2과목의 평균등급에서 발생하는 소수점 절사 등이 그것이다.

이는 수험생들에게 자신의 역량과 특성, 전공 선택과 관련한 전형선택권을 확대한 것이다. 또한 학생부교과목 내신 반영이 계열 상관없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전 과목 반영(예체능계열 ‘수학’ 제외)으로 교차지원의 유·불리를 최소화했다.

경상대는 원서접수한 학생이 제출하는 자기소개서를 10월 6일까지 받는다. 자기소개서는 원서접수 이후에도 온라인으로 고칠 수 있다. 실기고사는 12월 8-9일(음악교육과), 12월 9일(미술·체육교육과)에 치른다. 학생부 종합 전형의 1단계 합격자는 12월 4일 오후 4시 경상대 누리집에 발표하고 12월 10-11일 단과대학별로 심층면접을 실시한다.

심층면접 대상은 학생부종합 일반전형과 의예과 모집전형(지역인재 전형, 기초생활수급자 등 전형, 농어촌학생 전형)에 한하며, 심층면접 대상자는 자신의 면접시간과 장소, 면접진행과 관련한 사전 안내 사항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나머지 전형의 합격자는 12월 27일 경상대 누리집에 발표하는데 등록확인예치금은 12월 28-30일 사이에 내어야 한다. 예치금을 내지 않으면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본다.

경상대는 수시모집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에게 “각종 고사 안내, 합격사항, 등록금 납부사항, 충원 합격사항, 기타 입학전형 변경사항 등 모든 공고사항은 개별 통보하지 않는다”며 “지원자는 전형 관련 공고사항을 입학안내 홈페이지(http://new.gnu.ac.kr)에서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자기소개서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표절, 대리작성, 허위사실 기재, 기타 부정한 사실 등을 검증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유사도검색시스템으로 검증해 일정 범위의 표절로 판명될 경우 별도 소명절차를 거쳐 불합격 처리하거나, 합격 및 입학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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