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코로나19로 대입 전형계획 일부 변경
상명대, 코로나19로 대입 전형계획 일부 변경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0.08.3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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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인재전형(서울) 면접고사 11월 20일~22일까지 3일로 늘려 시행
실기전형 일부 실기고사 기간 연장, 일부 전형은 전형 방법 변경
입학홈페이지에서 변경된 대입 전형 계획 확인 후 지원해야
상명대학교가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수험생들의 입시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하게 입시가 진행될 수 있도록 올해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일부 변경한다. 사진은 상명대학교 전경 (사진: 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가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수험생들의 입시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하게 입시가 진행될 수 있도록 올해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일부 변경한다. 사진은 상명대학교 전경 (사진: 상명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가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수험생들의 입시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하게 입시가 진행될 수 있도록 올해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일부 변경한다.

주요 변경사항은 수험생 간 접촉 빈도가 높은 일부 고사의 ∆전형 일정 연장 ∆전형 방법 변경, 학생부종합전형의 ∆비교과 항목 평가 방법 변경, 일부 전형의 ∆고사 종목 축소 ∆특기자[체육]전형의 지원 자격 변경 등이다.

상명대는 수시모집 전형 진행 과정에서 최대한 대면 접촉을 줄이고 수험생 밀집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형 일정을 연장한다.

기존 11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치러질 계획이었던 서울캠퍼스 상명인재전형 면접고사를 11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3일로 늘려 시행한다. 실기전형의 일부 실기고사 기간도 서울캠퍼스는 기존의 실기고사 시행일 앞에 1일, 천안캠퍼스는 실기고사 시행일 뒤에 1일을 각각 연장하여 시행한다.

또한 천안캠퍼스 실기전형은 기존의 학생부교과와 실기고사 성적을 일괄합산해 선발하던 방식에서 1단계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한 후, 2단계에서 학생부교과 40%와 실기고사 60%를 합산하는 단계별 전형으로 진행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교과 성적을 통해 선발하는 인원의 배수는 최근 모집단위별 경쟁률을 고려한 기준이며, 선발 배수는 모집 단위별로 다르기 때문에 천안캠퍼스 입학홈페이지를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

올해 고3은 코로나19로 1학기 내내 수업에 어려움을 겪은바 이에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학생부종합전형의 비교과 항목 평가에서 3학년 1학기 비교과(수상, 창체, 봉사, 출결) 내용에 대해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사항을 고려해 평가할 계획이다.

지원서류는 반드시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하며, 방문 제출할 수 없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외에도 일부 전형의 고사 종목이 축소되거나 지원 자격이 변경되는 등의 세부 사항 확인이 필요하다. 수험생은 지원 시 상명대 입학홈페이지를 통해 반드시 변경된 대입 전형 계획을 확인 후 지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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