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영유아 보육 및 아동복지 전문가’ 삼육보건대 아동보육과가 양성한다
국내 최고 ‘영유아 보육 및 아동복지 전문가’ 삼육보건대 아동보육과가 양성한다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0.08.24 1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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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교과과정에 영유아코딩지도사 과정 개설, 운영
보육 관련 ‘원스톱 시스템’ 구축…양질의 교육 및 취업 지원 박차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가정 내 자녀양육이 점차 어려워지는 시대적 상황에 따라 보육서비스에 대한 국민적 욕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아동보육에 대한 국가적 관심도 증가하고 있으며, 양질의 보육교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보육교사를 양육하는 학과도 주목받고 있다.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이런 시대적 요구에 대비하면서 아동보육과만의 정체성을 지키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16년 사회복지과를 아동복지보육과와 노인케어창업과로 분리, 개설했다. 이후 2017년 2월 정체성을 보다 높이고자 아동복지보육과에서 아동보육과로 명칭을 변경했다.
문동규 아동보육과 학과장은 “기독교 이념에 입각한 수준 높은 교육을 학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영유아기의 아동에게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전문적 지식과 기술은 물론 인성을 갖춘 영유아 보육 및 아동복지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정규 교과과정 영유아코딩지도사 과정 개설
영유아 보육 관련 학과 중 유일

삼육보건대 아동보육과의 교육 목표는 ▲기독교적 가치관과 전문직 윤리관 형성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인성교육을 통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교사 양성 ▲현업에 바로 투입돼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실무형 보육교사 양성 ▲‘좋은 사람, 좋은 교사 에듀케어아카데미’ 인증시스템 실시를 통한 산학맞춤 보육인력 양성이다. 

주요 커리큘럼으로는 ▲보육에 대한 기본적 이해와 전반적인 통찰력을 가지기 위한 보육학개론 ▲아동 발달단계에 따른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연구하는 영아발달·유아발달 ▲아동 행동을 관찰하고 연구하기 위해 필요한 개념과 기술을 익히는 아동관찰 및 행동연구 ▲아동발달 특성에 맞는 안전교육 방법과 어린이집의 안전한 환경관리 및 구체적인 안전교육을 연구하는 아동안전 관리 등이 있다.

특히 삼육보건대 아동보육과는 우리나라 영유아 보육 관련 학과 중 유일하게 ㈜코딩앤플레이와 협약을 통해 정규 교과과정에 영유아코딩지도사 과정을 개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보육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1학년 1학기에 에듀케어코딩스타트업을, 2학기에 에듀케어코딩-캡스톤디자인을 진행해 2019년 12월 교육과정 수료 35명이 영유아코딩지도자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론적 교육에 국한되지 않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위탁어린이집 중심으로 실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삼육서울병원(매주 토요일), 전국입양가족모입, 안산다문화센터 등 다양한 곳에서의 봉사활동을 겸해 교육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아동보육과는 ▲국가자격증: 보육교사 2급(4년제와 동일한 보건복지부 국가공인 자격) ▲민간자격증: 유아레크리에이션지도자 1급, 유아건강체육지도자 1급, 동화구연지도자 2급, 응급처치과정수료, MOS자격증취득, 코딩교육지도자 2급 등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육 관련 ‘원스톱 시스템’ 구축 

삼육보건대 아동보육과는 일·학습 병행이 가능한 전공심화 운영, 대학원 진학을 위한 로드맵 확립, 보육교직원 보수교육센터 운영 등 보육 관련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한 것도 장점이다.  
4년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2017년 15명으로 인가받아 운영 중이다. 2020년 2월 1회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일·학습 병행이 가능한 전공심화 과정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2021학년도부터는 15명에서 20명으로 증원해 모집한다.

2019년부터 운영 중인 에듀케어 맞춤형 IT교육 봉사 동아리 ‘한울’도 재학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활동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봉사의 기쁨과 더불어 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직접 가르쳐 보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아동보육과는 성동구 구립신금호자이어린이집, 동대문구 구립다함어린이집, 강북구 구립번동어린이집을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 2월 서울시로부터 보육교직원 보수교육업무를 위탁 받아 1급 직무, 1급 승급, 원장사전직무, 원장직무, 장기미종사자 교육 등도 운영 중이다. 

삼육보건대 아동보육과는 보다 전문화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3+1 교육과정(본과 3년제+전공심화 1년제)으로 개편하고, 4학년 졸업생들의 대학원 진학 폭을 넓히기 위해 서울권 대학원들과 업무협약을 꾸준히 맺을 계획이다. 
문동규 학과장은 “작년 업무협약을 맺은 한솔어린이보육재단이 운영하는 직장어린이집 취업을 위해서도 협력해 나갈 것이며, 숙원 사업인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위탁 운영을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뷰 - 문동규 아동보육과 학과장

삼육보건대 아동보육과는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평균 취업률 76.1%를 훨씬 웃도는 88%를 기록했다. 높은 취업률의 비결은.

3개의 국 · 공립 위탁 어린이집과 보육교직원 보수교육 센터 위탁, 동대문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의정부시어린이집연합회, 한솔어린이보육재단, 꼬막세 등과의 업무협약으로 적극적으로 학과를 알리고 도움을 청했던 것이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학과 내 교수들의 합심하는 마음과 우리 대학의 독특한 프로그램인 ACE리더십 등을 통한 라포 형성, 그리고 적극적인 개별 상담 지도가 취업률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본다. 

타 대학과 차별화된 아동보육과의 장점은.

삼육보건대 아동보육과는 취업에 강한 학과다. 국·공립 취업 희망자들은 3년 연속 100% 합격했다. 또한 서울권 유일하게 남학생들이 있는 학과로 ㈜토모스포츠, ㈜키즈프랜드 등 영유아스포츠교육 관련 산업체와 업무협약을 통해 남학생들의 취업을 돕고 있다(올해 졸업생 3명 ㈜키즈프랜드에 입사). 

특히 지난해부터 보육교직원보수교육을 위탁 운영하면서 보육 관련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이 장점이다(2년제 아동보육과–2년제 3, 4학년 전공심화(일·학습병행)–보육교직원 보수교육(1급-원장)-대학원 진학). 

또한 3, 4학년제 전공심화과정에서는 장애영유아전문보육과정 중심으로 교과목을 개설했으며, 경희대 공공대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재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삼육보건대 아동보육과 진학을 꿈꾸는 수험생들에게 조언한다면.

아동보육과의 슬로건은 ‘좋은사람, 좋은교사’다. 어린이집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좋은 인성을 갖춘 사람이 돼야 한다. 인성은 그냥 갖춰지는 것이 아니다. ‘좋은 책’을 많이 읽고, ‘좋은 봉사’를 많이 하며 ‘좋은 생각’을 해야 한다. 또한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한 실무역량을 개발하는 것도 반드시 필요하다.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보육환경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따라서 이에 맞는 교사로서의 역량도 갖춰야 한다.

우리 학과는 학생이 ‘좋은 사람’, ‘좋은 교사’로서 현장에서 사랑받는 선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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