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2021 대입전략 세미나’ 진학지도 큰 도움
호남대, ‘2021 대입전략 세미나’ 진학지도 큰 도움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0.08.23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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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먹고 대학간다’저자 박권우 실장, 입시전형 특징‧학교별 정보 제공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온라인으로 전환 ‘호남대TV’통해 라이브 방송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지역 일선고교 교사들의 진학지도에 도움이 될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2021학년도 대학 입시전략 세미나’를 8월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유튜브 ‘호남대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호남대가 마련한 이번 입시전략 세미나 특강은 ‘수박먹고 대학간다’의 저자인 박권우 이화여대부속 금란고 입시전략실장이 강사로 나서, 2021학년도 대입전형의 주요 특징 등 입시 진학지도 전략을 설명했다.

박권우 강사는 이번 특강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PT자료를 활용, 대입전형의 특징을 중심으로 주요 대학별 입시전략과 지원 요령,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 등을 자세하게 설명해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담당하는 교사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당초 이번 행사는 호남대가 광주진로진학협의회와 공동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에 앞서 호남대 신문방송학과 한선 교수가 개교 42주년을 맞는 학교소개와 5개 단과대학, 40개 학과의 입학전형 안내와 특장점 등 호남대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전교생을 인공지능(AI) 융합인재로 키우는 국내 유일의 AI특성화대학 호남대는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실시되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모집정원 1,651명 전원을 선발한다.

2021학년도 수시모집 일반학생전형은 학생부 60%와 면접 40%를 반영한다. 단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는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 후 면접을 실시하는 단계별 전형으로 진행된다. 그 외 일반학과는 지원자 모두 면접을 실시하는 일괄전형으로 실시한다.

2021입시에서는 임상병리학과를 신설해 신입생 25명을 처음 선발하며, 간호학과 정원을 30명 늘어난 160명으로, 응급구조학과도 10명이 늘어난 50명을 선발하는 등 학생들의 선호와 미래 사회변화에 따른 인력수요 추세를 적극 반영해 ‘맞춤형 인재양성’에 나선다.

호남대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624명 모집에 1만546명이 지원해 평균 6.5대 1의 높은 경쟁률로 광주·전남지역 4년제 사립대학 중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호남대는 2015, 2016, 2017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광주·전남 사립대 1위, 2019학년도 광주·전남 1위(국공립 포함)의 기록을 5년째 이어가며 최고의 경쟁률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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