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2020 학생홍보대사 11명 임명…‘언택트 시대 홍보활동에 주력‘
전남대, 2020 학생홍보대사 11명 임명…‘언택트 시대 홍보활동에 주력‘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0.08.20 1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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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고교생 캠퍼스 투어·홍보물 제작 등 홍보 나서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가 진학을 앞둔 고교생들의 캠퍼스 투어를 돕고, 각종 홍보 활동 등에 나설 학생홍보대사 11명을 새로 선발했다. 

정병석 총장은 지난 14일 ‘2020년 제21기 홍보대사’ 11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광주캠퍼스 10명, 여수캠퍼스 1명으로 구성된 학생홍보대사는 앞으로 2년 동안 고교생 캠퍼스 투어, 각종 홍보물 제작 참여 등 전남대 홍보에 나서게 된다. 특히 언택트 시대를 맞아 소셜미디어를 통해 캠퍼스 소개, 대학생활 및 학사일정 등을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해 공유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전남대는 지난 2000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21기에 걸쳐 290여 명의 학생홍보대사를 배출했다. 학생홍보대사들은 주체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으며, 자기계발의 실질적 기회이자 장학금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경쟁률은 5.3:1에 이르렀다. 

정병석 총장은 “전남대를 대표하는 학생홍보대사들의 활동과 역할에 큰 기대를 갖는다”며 “학교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을 갖고 활동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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