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울릉도·독도연구소, ‘독도 자연전’ 개최
경북대 울릉도·독도연구소, ‘독도 자연전’ 개최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0.08.1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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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까지 경북 포항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전시실에서 진행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 울릉도·독도연구소(소장 박재홍)와 독도재단(사무총장 신순식)은 공동 주관으로 ‘독도 자연전(展)’을 오는 31일까지 경북 포항시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2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독도의 아름다운 경관 및 동‧식물을 촬영한 사진 50여 점과 곤충‧식물 표본 100여 점, 맨눈으로 쉽게 관찰하기 힘든 독도 미소곤충의 현미경 사진 등을 관람할 수 있다.

박재홍 소장은 “영토주권의 출발이라는 측면에서 독도에 관한 자연과학적 연구는 의미가 크다”며 “경북대 울릉도‧독도연구소는 오랜 기간 동안 독도와 관련된 방대한 연구 자료를 축적해오며, 그 연구결과를 전시회 등 다양한 형태로 국민들과 공유해왔다. 이번 전시회도 쉽게 이해하고 관람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정리해 전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방학과 휴가를 보내고 있는 학생과 지역민들이 독도를 간접 체험하고 이를 통해 독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싹트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04년 설립된 경북대 울릉도․독도연구소는 ‘우리 땅 독도, 과학으로 지킨다’는 슬로건 아래 독도 생태 연구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왔다. 2016년 교육부 지정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로 선정되기도 했다.

※ 전시장소 : 경북 포항시 북구 환호로 50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2층 전시실
※ 전시기간 : 2020년 8월 3일~31일(09:30 ~ 17:30, 토/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
※ 기타사항 : 입장료 무료. 관람 시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필수. 10명씩 순차 입장해 2m 이상 간격 유지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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