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공영형 사립대’ 방안 모색 위한 포럼 개최
상지대, ‘공영형 사립대’ 방안 모색 위한 포럼 개최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0.07.0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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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성신여대·조선대와 공동포럼 열고 대학 패러다임 변혁 강조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상지대학교(총장 정대화)가 대구대, 성신여대, 조선대와 함께 9일 성신여대에서 ‘공영형 사립대, 그 실행 방안의 모색’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4개 대학 총장과 교무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상지대와 조선대의 공영형 사립대 운영의 효과성 연구내용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한국방통대 임재홍 교수의 논평과 공영형 사립대 실현 방안이 논의됐다.   

정대화 상지대 총장은 “대학은 대학다워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대학인들의 자성 또한 필요하다. 현재 낡은 사립대학의 패러다임이 무너지고 있다. 사립대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세우는 노력도 필요하다. 낡은 대학의 문화인 비리대학, 학생과 구성원이 홀대 받는 문화가 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역사성을 갖춘 우리 4개 대학이 사립대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세우는데 함께해야 한다. 공영형 사립대 실현을 위한 협력과 추진 방안 논의가 구체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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