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모의평가, 9월 16일 실시…2015 개정 교육과정 적용
9월 모의평가, 9월 16일 실시…2015 개정 교육과정 적용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0.07.0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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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시행계획’ 발표
접수는 7월 13일~23일,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10월 16일 교부
2020 수능 모의평가를 실시하고 있는 흥덕고등학교 학생들 (사진: 충북교육청 제공)
2020 수능 모의평가를 실시하고 있는 흥덕고등학교 학생들 (사진: 충북교육청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9월 모의평가 시행계획이 발표됐다. 9월 모평은 9월 16일(수)에 실시되며, 한국사 영역을 제외한 전 영역에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시행계획’을 8일 발표했다.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분되며,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는 필수 영역이다. 나머지 영역은 전부 또는 일부 영역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이번 9월 모평은 한국사 영역을 제외한 전 영역에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며, 지난해 3월 발표한 수능 시행기본계획과 동일하게 EBS 수능교재 및 강의와 모의평가 출제 연계를 문항 수 기준으로 70% 수준으로 유지한다.

이번 모의평가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자격이 있는 모든 수험생을 대상으로 하며, 2020년도 제2회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지원한 수험생도 응시할 수 있다.

9월 모평의 접수 기간은 7월 13일(월)부터 23일(목)까지이며, 재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졸업생은 희망에 따라 출신 고등학교 또는 학원에서, 검정고시생 등 출신 학교가 없는 수험생은 현 주소지 관할 86개 시험지구 교육청 또는 응시 가능한 학원에서 신청하면 된다.

학원 시험장의 경우, 교육청에서 감독관을 파견해 시험당일 아침에 모의평가 문답지 인수에서부터 매 교시 문제지 개봉 등 학원 시험장의 문제지 보안 및 시험관리 제반사항을 점검한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시행계획 및 86개 시험지구 교육청 현황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www.kice.re.kr)와 EBSi 홈페이지(www.ebsi.co.kr)에, 시‧도별 비학원생 접수 가능 학원은 대학수학능력시험 홈페이지(www.suneung.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학생을 제외한 응시생 응시 수수료는 1만 2천 원이며, 재학생은 국고로 지원한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10월 16일에 접수한 곳에서 교부받을 수 있으며, 성적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9등급)이 기재된다. 단, 절대평가가 적용되는 영어 영역 및 한국사 영역은 등급만 기재된다.

아울러, 필수인 한국사 영역을 미응시한 경우에는 해당 시험이 무효처리되며, 성적통지표도 제공되지 않는다.

반입금지 물품은 2020학년도 수능시험과 동일하게 통신‧결제기능(블루투스 등)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로 표시하는 기능이 포함된 시계, 전자담배, 통신 기능(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이며, 이 같은 기능이 없는 아날로그 시계는 시험실 휴대가 가능하다.

한편, 이번 9월 모의평가에서도 시험장별 방역 대책이나 발열, 자가격리 등으로 인해 시험장 입실이 불가능한 응시 희망자에 한해 온라인 응시 기회를 부여한다. 별도의 성적도 제공할 예정이다.

9월 모평 영역/과목별 출제범위, 문항유형 및 배점 (자료: 한국교육과정평가원)
9월 모평 영역/과목별 출제범위, 문항유형 및 배점 (자료: 한국교육과정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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