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수요자 중심 교육’ 리빙랩 교수법 세미나
전주대, ‘수요자 중심 교육’ 리빙랩 교수법 세미나
  • 신효송 기자
  • 승인 2020.06.3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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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가 지난 29일 대학본관 1층 세미나실에서 ‘리빙랩 교수법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리빙랩 교수법 세미나’는 리빙랩의 중요성을 학내에 확산하고 선진 교육의 하나의 방법론으로써의 ‘리빙랩’에 관해 사례발표와 토론, 연구로 리빙랩 교수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습효과를 높이고자 진행됐다.

리빙랩(Livinglab)은 지역의 문제를 실수요자와 지자체, 기업, 대학이 함께 참여해 실제 현장에서 토론으로 해결책을 찾는 상향식(Bottom-up) 문제 해결 방법이다. 이미 영국, 네덜란드 등 유럽의 선진국에서는 이를 교육에 적용해 문제해결능력 강화, 실무역량 강화, 실천기반 혁신 달성 등의 성과를 내오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송위진 선임연구위원과 성지은 연구위원이 참여해 리빙랩 추진 현황과 사례에 대해서 발표를 진행하고, 20여 명의 전주대 교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리빙랩 교육의 방향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지역혁신센터 한동숭 센터장은 “리빙랩을 통해 지역혁신을 달성하고 학생·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구축하기 위해서 리빙랩 교수법 모임 외에도 리빙랩 프로젝트, 소셜벤처 테스트베드, 리빙랩 기반 특성화학과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는 1월 네덜란드 교육진흥원(Nuffic)과 공동 리빙랩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전국리빙랩네트워크, 전북리빙랩네트워크, 대학리빙랩네트워크 등에서 리빙랩의 연구와 활성화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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