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인의 꿈을 푸른 창공에서”
“국제인의 꿈을 푸른 창공에서”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0.06.2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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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정비학과, 항공정비 자격증 취득 전국 상위...‘항공정비사+드론운영자 교육체계’ 구축
항공서비스학과, 우수인재 맞춤형 교육으로 경쟁력↑...최신 Mock-up 실습실 등 갖춰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항공산업은 세계경제 성장률의 1.7배를 넘어서는 꾸준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세계 항공시장의 중심도 미주와 유럽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그만큼 항공의 안전과 서비스를 책임지는 객실승무원과 항공정비사의 수요가 커지고 역할도 주목 받는다. ‘코로나19’로 항공산업이 주춤하고 있지만, 향후 정상화될 경우 매년 항공기 이용객 증가로 연평균 5% 내외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화가 일상이 된 상황에서 시간과 거리 단축은 필수이기에 항공산업의 미래는 여전히 밝다. 우수 인재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항공정비・항공서비스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국제대학교(총장 김방) 항공정비학과와 항공서비스학과를 소개한다.

< 항공서비스학과 >

국제대 항공서비스학과는 교양과 지성을 갖춘 항공서비스 전문지식인, 밝고 건강한 항공서비스 기술인, 최상의 국제적 감각을 지닌 글로벌 국제지성인 양성을 목표로 2019년 개설됐다.

항공승무원 출신 교수를 비롯해 전임교수와 겸임교수 등 7명의 교수진이 항공서비스 분야 전문인이 될 100여 명의 재학생을 지도하고 있다. 항공서비스학과 입학정원은 개설 첫 해 40명에서 2020학년도 60명, 2021학년도에는 70명으로 늘었다.

항공서비스학과는 항공사 승무원으로 지녀야 할 실무 전문교육, 수준 높은 고객 중심적 서비스교육 및 외국어 소통(영어,중국어) 능력 배양을 통한 국제화 역량강화에 초점을 두고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항공서비스업무 기본, 이미지메이킹 등 기초능력/인성 함양 과정을 비롯해 항공서비스마케팅, 항공예약실무, 항공면접 실무, 항공인터뷰 영어, 호텔실무 경영 등의 교육 과정은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산업체 맞춤형 교육으로 재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은 졸업 후 국내·외 항공사의 항공객실승무원, 항공사 지상직, 보안직원, 발권직원, 항공권 예약센터 등에 주로 취업하게 된다. 또한 국내·외 특급호텔과 크루즈, 백화점, 공항 면세점, 종합 리조트, 전문외식업체 등으로의 진출 길도 열려있다.

국제대 항공서비스학과는 ‘우수인재 선발 → 맞춤형 교육 → 양질의 취업’이라는 과정을 모든 학생들이 충실히 밟을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항공사를 비롯한 관광·서비스 관련 산업체 실무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의 글로벌 실무 전문교육을 통해 역사가 짧음에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실제 항공서비스 현장의 모습을 구현한 Mock-up 실습실, 이미지 메이킹실 등 최신식 항공 실습실을 갖추고 있으며, 항공 관련 산업체 견학과 산업체(항공사 및 관련서비스업체) 현장 전문가 초청 특강도 마련하고 있다.

해외취업팀을 운영하며 해외 어학연수 및 해외 인턴십 기회를 재학생에게 제공하고 방과 후 외국어 특화교육도 마련해 국제적 역량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2021년 2월 첫 졸업생을 배출하게 되는 항공서비스학과는 융복합(Convergency) 시대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항공사 승무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 △기술적 경쟁력 향상 △서비스경쟁력 배양에 초점을 두고 명품학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임영수 학과장은 “항공서비스학과는 항공사 승무원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핵심경쟁력(Core Competence)을 각 학생별 맞춤형으로 키우고 발전시키겠다”며 “우수한 시설과 뛰어난 어벤져스 교수진들은 항공사 승무원의 소중한 꿈을 지닌 예비 국제인 모두를 따뜻한 마음으로 환영하고, 힘껏 응원하겠다. 모두 함께 푸른 창공에서 국제인의 꿈을 멋지게 펼쳐가자”고 전했다.

< 항공정비학과 >

국제대 항공정비학과는 수도권 남부지역 학생들의 항공 분야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우기 위해 2014년 항공정비전공으로 시작해 2019년 3년제로 확대 개편됐다.

학생정원은 총 225명이다. ‘인성이 바른 성실한 항공정비사’ 양성을 교육 목표로 비행원리, 항공기, 안전관리, 무인항공기(드론) 기술 등 현장맞춤형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초이론과 실무기술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학습에 대한 능률과 흥미를 고려해 1학년은 비행원리, 역학개념 등을 교육하고 항공정비기능사 자격 취득을 돕고 있다.

2·3학년은 항공기 계통 기초 및 심화실습을 통해 항공산업기사와 항공정비사 자격을 취득하고 있다. 졸업 후 진출분야는 공군 항공정비부사관, 민간 항공 산업체 등이다.

항공정비학과는 이론 및 주입식 위주 교육이 아닌 학생이 직접 체험하는 현장맞춤형 실무중심 교육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20년 이상의 근무경력을 가진 교수들이 직접 멘토링하고 시범 실습식 교육을 실시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1차적인 사항이 직무에 맞는 기술자격증 취득이라는 것임을 감안하면 산업체 경력이 많은 멘토(교수)의 역할은 매우 크다.

항공정비학과는 항공정비사 양성과 더불어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무인항공기(드론) 기술 습득을 위한 교육과정을 적용, ‘항공정비사+드론운영자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항공정비학과는 학생들이 재학 중 의무적으로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하는 ‘1인 1개 자격증 취득’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항공정비기능사 취득률 70%, 항공산업기사 취득률 50%는 전국 상위권의 우수한 성과다.

학생들은 취득한 자격증의 가산점을 인정받아 공군 항공정비부사관으로 다수 진출하고 있으며 취업률은 매년 7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재학생들은 지난 2019년 열린 ‘전국 항공정비기능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무인항공기(드론)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항공정비학과는 산학공동 교육과정을 연구해 올해부터 무인항공기(드론) 기술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또한 정부의 도심형 개인항공기(PAV) 사업 로드맵 발표 등 에어 모빌리티(Air Mobility) 사업으로 확산될 항공산업의 변화에 맞춰 장거리항공기, 무인항공기, 도심형 개인항공기(또는 에어택시)를 운영할 수 있는 기술을 겸비한 항공정비사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신천수 학과장은 “항공우주 분야는 무한하며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분야이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꿈과 희망을 실현시킬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며 “도심에 하늘길이 열리고 많은 사람이 우주를 여행하는 시대를 맞이하며 국제대 항공정비학과는 수험생들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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