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 "군 장교시험에서도 공무원사관학교 위상"
동양대, "군 장교시험에서도 공무원사관학교 위상"
  • 나영주 기자
  • 승인 2011.12.1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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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장교 72명, 해군·해병대 장교 4명 합격

공무원사관학교를 표방하는 동양대(총장 최성해)가 군 장교시험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16일 동양대에 따르면 2011년 군 장교시험에서 76명의 동양대 학생들이 최종합격했다. 최종합격자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학군사관(ROTC) 34명, 대학 군장학생 20명, 학사장교 1명, 학사 예비장교 17명으로 육군장교 72명과 해군·해병대 장교 4명이다. 특히 학군사관(ROTC)의 경우 여학생 2명도 합격했다. 

동양대 장광일 국방기술대학장은 "재학 중 군 장교시험에 합격했다는 것은 학업과 장교시험을 병행하며 얻은 결과이기 때문에 의미가 남다르다"면서 "동양대는 우수한 군 장교를 배출하기 위해 2006년부터 학군단을 운영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장 학장은 "군 장교는 국무총리 훈령 157호에 근거, 공무원 7급에 해당하는 예우를 받는다"며 "올해 76명이 최종합격함으로써 많은 국방 공무원을 배출하는 계기가 됐고 공무원사관학교로서의 대학 위상을 한층 높이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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