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학년도 정시모집]한밭대
[2012학년도 정시모집]한밭대
  • 대학저널
  • 승인 2011.12.1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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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일반대 전환
오는 2012년 3월 1일부터 산업대학에서 일반대학으로 전환되는 한밭대학교는 84년의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는 국립대학이다. 대전에 위치하고 있는 우리 한밭대학교는 그동안 국립 산업대학으로서 사회와 산업현장에 진출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그들로 하여금 정보화 및 국제화 사회에서 활동하는 데 필요한 새로운 학문과 지식을 연마할 수 있도록 해왔다. 이제 2012년 일반대학 전환을 계기로 계속 교육, 평생 교육, 열린 교육의 장점을 계승하면서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대학에 진학해 고등학문과 기술을 연마하고 사회에 진출, 보람찬 인생을 살고자 하는 인재를 교육해 사회에 배출하는 대학으로써의 책무를 다하고자 한다. 한밭대는 이번 일반대학으로의 전환을 계기로 ‘자기주도형 창의교육’, ‘글로벌 연구역량’, ‘기업선도형 산학융합’, ‘개방형 대학경영’ 등 4대 핵심전략을 세우고 실천하여 단숨에 국내 상위권 명문대 반열에 올라설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우리대학은 3개 단과대학을 5개 단과대학, 2개 학부체제로 개편하고, 전공체제도 기존의 30개 학과 1개 학부를 20개 학과 1개 학부로 통합해 대학 발전을 위한 정비를 마쳤다.


4년제 대학 졸업생 취업률 3년 연속 나그룹 전국 1위
한밭대학교는 그동안 구축한 산학융합형 인프라를 활용해 패키지형 기업 지원으로 대덕특구 내 기업과 연계해 맞춤형 실용인력 양성함으로써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여 왔다. 아울러 대덕 특구에 위치하고 있는 대덕캠퍼스 기술상용화센터를 중심으로 ‘충청권 산·학·연 일체형 인력양성·기술사업화 협력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일명 ‘다빈치 프로젝트(Davinci Project)’로 대덕테크노밸리의 혁신 주체인 산·학·연이 일체가 되어 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해 지역전략 산업을 활성화하고, 그 과정을 통해 창조적인 실용인력을 양성한다는 점에서 타 대학들과 다른 강점을 갖추게 되었고 이로 말미암아 마침내 취업률의 비약적 향상이란 긍정적 효과가 발생하게 되었다.

또한 충청권의 1,315개에 달하는 기업체와 함께 기술개발 및 기술지도, 상품화, 산업체 재직자에 대한 재교육, 공용장비 활용 등을 통해 기업지원을 강화하고 현장실무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같은 고용 연계형 인재양성을 통해 교과부가 발표한 4년제 대학 졸업생 취업률에서 한밭대는 2009년부터 2011까지 3년 연속 나그룹 전국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2011년 ‘잘가르치는 대학’으로 선정돼
한밭대학교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교육역량강화 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된 데 이어, 금년 5월에는 또 교육과학기술부가 선정한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 지원사업(ACE사업)’, 이른바 ‘잘가르치는 대학’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 인해 한밭대는 매년 25억 원씩 4년 간 100억 원을 지원받는다.

ACE사업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우리나라 대학의 선진형 학부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그 모델을 전국의 대학으로 확산하기 위해 먼저 경쟁력을 갖춘 선도대학을 선정해서 이들 대학을 중점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밭대는 ‘30%의 지역인력을 1%의 창의적인 지역형 리더로 양성’하고자 이른바 ‘U2.02 교육 모델’ 교육 모델을 개발하여 이를 전국의 대학에 확산시키겠다는 프로젝트를 제안해 ACE사업에 선정되었다. 4년제 대학 졸업생 취업률 나그룹 3년 연속 전국 1위의 취업률을 자랑하는 우리 한밭대학교는 이번 ACE사업을 통해 인성교육과 기초교육을 강화해 인성과 실무를 겸비한 지역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리대학은 교양과 전공, 비교과 과정으로 구성된 학부교육과정과 학사조직 및 학사제도, 학생선발제도, 교수·학습지원, 교육의 질 관리체제 등 학부교육지원체제를 선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학부 교육과정의 경우 학생이 맞춤식 교과과정을 수립할 수 있도록 과목을 다양화하고, 외국어, 수학, 과학, 전산 등 기초교과목에 대해서는 강의전담 교수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학부 교육지원체제는 학사구조를 지역산업과 신성장동력 산업 등의 수요를 반영, 전공을 통폐합해 학과를 재구조화하고, 잠재능력과 내신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입시제도를 개선하고, 학생 주도의 학습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상담·지도 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단지캠퍼스 지원 사업 선정’으로 화학공학과는 3년간 30억 지원 받아
한밭대학교는 그동안 전국 최고의 산학협력의 성과를 인정받아 제1, 2단계 ‘산학협력중심대학 육성 사업’에 연속으로 선정되어 정부로부터 매년 36억 정도의 지원을 받아 왔으며, 금년 3월 28일에는 ‘제2단계 산학협력중심대학 육성 사업’ 단계 평가 결과 4년제 대학 중 성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4억 2천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받은 바 있다.

우리대학은 이에 그치지 않고 금년 5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산업단지캠퍼스 지원 사업’에 당당히 선정돼 앞으로 3년간 매년 10억 원씩 모두 3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 사업은 산업단지에 있는 캠퍼스를 중심으로 대학과 기업이 일체화되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교육과 연구개발, 고용이 연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산업체와 대학 간 거리적인 불일치를 극복하기 위해 같은 장소인 산업단지 내에서 상시·밀착형 산학협력을 가능케 하자는 방안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한밭대는 대덕특구 안에 있는 대덕캠퍼스(대전 유성구 관평동 소재)에 대학의 교육·연구기능을 일부 이전해 산업단지 내 기업체와 연계한 맞춤형 인력양성과 연구개발 등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률을 향상시키고 지역산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 중심으로 대학운영체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화학생명공학과 학생들이 이 혜택을 중점으로 누리게 될 것이다.

‘서울 어코드 활성화 사업 선정’으로 컴퓨터공학과 7년간 38억 지원 받아
정보기술대학 컴퓨터공학과는 올해 지식경제부로부터 ‘서울어코드 활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2011년 7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약 7년간, 지식경제부로부터 38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서울어코드 사업이란 일종의 IT분야의 공학교육인증으로, IT교육 혁신을 통해 산업수요에 부응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명품학과를 선정하여 지원하는 학과단위 국책사업이다. 이 사업에 우리대학 컴퓨터공학과가 선정됨으로써, 컴퓨터공학과에서는 지역 IT 산업의 기술혁신과 발전을 유도하고 동반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리더급 IT 인재 양성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컴퓨터공학과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매년 6억 원 정도의 지원금을 활용해 조성된 최첨단 교육시설에서 교육을 받게 됨은 물론 우수 학생을 위한 다양한 혜택, 부진 학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실무역량(인턴십 및 멘토링), 글로벌 역량(영어능력) 및 인문학적 소양(글쓰기와 말하기)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을 다양한 특혜를 누리게 될 것이다. IT교육의 변화를 모색하는 대학과 보다 훌륭한 인재 채용을 원하는 LG전자, 삼성 SDS, NHN, 안철수연구소 등 25개 이상의 기업이 커뮤니티(서울어코드 클럽)를 형성하여, 교과과정 및 평가제도 개발・운영, 인턴십 프로그램, 산학협력 프로젝트(멘토링), 채용 프로세스 등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졸업생은 좋은 직장을, 기업체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밭대학교는 정시에 주간 566명(가군 259명, 나군 307명), 야간 600명 등 총 1,166명을 선발한다. 야간은 나군에서만 모집하는데, 직장 경력자를 위한 산업체경력 우대 전형으로 311명을 모집하고, 일반전형으로는 289명을 모집한다.

일반전형 주간(디자인계열 주간 제외)은 가・나군 구분 없이 모두 수학능력시험 백분위 점수만으로 선발하는데, 자연계열은 언어 10%, 수리 40%, 외국어 30%, 탐구 20%를, 인문・경상계열은 언어 30%, 수리 20%, 외국어 30%, 탐구 20%를 반영한다.

본교는 문・이과 교차지원을 허용하고 있어서 고등학교에서 어떤 계열을 이수하였고 수학능력시험에서 어떤 과목을 선택했던 간에 학과 선택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다만 수리 가를 선택한 학생이 자연계열의 학과에 지원할 경우 취득 백분위 점수에 20%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고, 과학탐구를 선택한 학생이 자연계열의 학과를 지원할 경우 취득 백분위 점수에 10% 가산점을 부여하여 수리 가와 과학탐구를 선택한 학생들이 자연계열 학과를 선택할 때 약간의 이점이 있도록 하였다.

일반전형 디자인계열 주간의 경우 수학능력시험 백분위 점수 60%와 실기 점수 40%로 선발하는데, 수학능력시험 반영비율은 언어 30%, 수리 20%, 외국어 30%, 탐구 20%이다. 실기는 ‘석고 데생’, ‘발상과 표현’, ‘사고의 전환’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비록 수리영역을 20% 반영하기는 하지만 수리영역의 실제 변별력은 미미한 편이고 실기 비중이 높기 때문에 실기에 자신 있는 학생들은 실기에 승부를 걸어볼 만하다.

2012학년도부터 글로벌융합학부가 신설되어 엔지니어리더 과정 28명, 글로벌리더 과정 40명 등 총 68명을 모집하는데, 이번에 실시하는 정시에서는 나군에서 자연계열로 엔지니어리더 과정 14명, 인문계열로 글로벌리더 과정 10명을 모집한다.

본교는 주간 과정 외에도 야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야간 과정은 정시 나군에서만 선발하며, 6개월 이상의 직장 경력자(혹은 자영업자)만을 선발하는 산업체경력 우대 전형과 수학능력시험 백분위 점수만으로 선발하는 일반전형으로 나누어진다. 산업체경력 우대 전형에서는 직장 경력(혹은 자영업 경력)만으로 선발하며, 일반전형에서의 수학능력시험 반영 비율은 일반전형 주간의 경우와 같다. 다만 디자인 계열 야간의 경우는 실기시험을 치르지 않고 일반전형 주간의 인문・경상계열과 같은 비율의 수학능력시험 백분위 점수만으로 선발한다.

우리대학은 2012년 3월 1일부터 일반대학으로 전환됨에 따라, 전형방법에도 대대적인 개편이 있었다. 가장 크게 바뀐 것은 모집시기별로 전형방식을 유형화시킨 것이다. 즉 수시모집 1차는 내신성적이나 수능성적에 의존하지 않고, 또 어학능력이나 대회성적 등 스펙에 의존하지 않고 잠재력만을 가지고 선발하는 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선발하고, 수시모집 2차에서는 내신성적만으로 선발하며(일반전형의 경우에는 수능성적 최저 등급 적용), 정시모집(가, 나군)에서는 수능성적만(디자인계열 주간과 야간의 산업체경력 우대 전형 제외)으로 선발하는 것이다. 또 하나는 수능성적 반영과목 세 과목 반영에서 네 과목 반영으로 바뀌었고, 이에 따라 반영비율이 바뀐 것이다.

본교는 정시모집에서 가, 나군 모두 수능 백분위 점수만으로 선발하기 때문에 내신보다는 수능에 자신이 있는 학생들이 유리하다. 특히 수능에서 수리 가나 과학탐구를 선택한 학생들의 경우 우리대학 자연계열의 학과를 선택할 경우 각각 20%와 10%의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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